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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2880, Vote: 1, Date: 2017/06/07
제 목 [新상식] 달림이의 피부, 상반신 유연성과 연관
작성자 운영자
16. 여러분의 컨디션은 신발로 체크할 수 있다?!

효율적으로 단련하기 위해 몸의 소리를 듣자

창이 얇거나 부드러운 신발을 신으면 객관적으로 컨디션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로가 축적되어 있을 때에 약간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바로 장딴지가 탱탱해지지만 컨디션이 좋을 때에는 피로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  이러한 상태의 차이를 파악할 수 있으면 무턱대고 달리는 것도 피할 수 있다.  피로해져 있을 때는 강도를 낮추고 컨디션이 좋을 때에 강도있는 훈련으로 밀어부친다.  몸이 보내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에 맞는 훈련량을 조절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몸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고강도 훈련의 예정일에는 그날 정말로 밀어부쳐도 되는지 사전에 신발로 확인해보도록 하자.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부상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정리] 창이  얇은 신발을 신고 아래 현상이 나타나면 고강도 훈련은 금지
▶ 걷기 시작해서 바로 피로해진다.
▶ 1시간 이상 다리가 탱탱해진다.
▶ 잘 넘어진다.


17. 밤 달리기가 최강의 건강법이다!

피로감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추천, 밤 달리기는 몸에 최고

최근 달리기 훈련의 트렌드는 아침 달리기인 듯하다.  하지만 실제 밤달리기 쪽이 몸에 더 적합하다.  그 이유중 하나가 낮에 업무로 몸이 활동적으로 되어있으므로 근육이나 관절이 잘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보다 부상의 위험이 적다.  그리고 밤 달리기에는 건강면에 있어서도 큰 장점이 있다.  낮동안 일로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한 경우 국소적으로 근육이 굳어지고 혈류가 나빠진 경우가 많다.  이 상태를 해소할 수 있다.   달리기를 실시함으로써 말초까지의 혈류를 개선할 수 있고, 그 결과 피로감, 근육의 뭉침을 개선할 수 있다.  적절한 피로감으로 인해 수면의 질도 향상될 수 있다.

한편 아침은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정체되기 때문에 근육이 굳어지고 몸의 움직임이 나빠진다.  그 때문에 아침에 달릴 경우 워밍업을 충분히 실시하여  부상의 위험을 줄이도록 한다.


18. 여름 몸관리 - 밤새 에어컨 켜는게 도움

실온 26도, 습도 50~60%로 질높은 수면을!

에어콘은 몸에 나쁘다는 이미지로 인해 밤에 잘 때에는 에어컨을 켜지 않는다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더위로 잠이 얕아지는 쪽이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더 크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  특히 처음 잠 들 때 실내온도가 너무 더운 것이 문제.  사람의 몸은 체온이 내려감으로써 잠이 오기때문이다.  즉, 덥다고  느끼는 환경하에서는 편히 잠들지 못하고 뇌나 몸도 휴식을 취하지 못한다.

질이 좋은 수면을 취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잠들고나서부터 최초 90분이다.  이 90분을 한 사이클로 해서 깊은 잠(논렘수면)과 앝은 수면(렘수면)을 반복함으로써 뇌와 몸은 휴식을 얻는다.  하지만 실내온도가 높으면 논렘수면에 좀처럼 이르지 못하고 수면 사이클이 정상을 유지할 수 없게 되고 수면의 질이 나빠진다.

그러한 상황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한밤 내내 에어컨 켜기'이다.  설정온도는 26도, 습도는 50~60%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단, 바람이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에어컨이 싫다는 사람은 얼음배개나 냉풍기를 이용해도 좋다.  참고로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몸에 직접 바람이 닿지 않도록 하자.  장시간에 걸쳐 바람에 노출되면 피부호흡이 되지 않아 컨디션 난조의 원인이 된다.


19. 달림이의 피부미용은 상반신의 유연성에 깊은 연관!

상반신이 굳어지면 활성산소가 대량!!

상반신의 유연성과 피부 상태는 일견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것은 상반신의 유연성은 아름다운 피부를 좌우하는 '호흡'과 크게 관련되어 있다.

달리면 통상의 호흡으로는 산소의 순환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호흡수를 올려 산소의 공급을 맞추도록 한다.  이 때 핵심은 제대로 "숨을 끝까지 내쉬는 것"이다.  즉, 깊은 호흡을 하는 것이 효율적인 산소순환을 가능토록 한다.  하지만 상반신이 굳어있으면 깊은 호흡이 불가능하고 "숨을 다 내쉬기전에 산소를 마시는 상태"가 반복되어 체내에는 점점 산소가 흡수되어 버린다.  이것이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과잉발생으로 연결된다.  

달리기 시작한 후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조금 주름이 늘어났다는 달림이는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상반신의 긴장(굳음)으로 호흡이 옅으졌을지도 모른다.

자외선 대책은 물론 깊은 호흡을 정착해가고, 호흡근과 관련이 깊은 견갑골이나 어깨주변의 근육을 평소에도 풀어주도록 하자.

(끝)
행복한러너 감사합니다*^^* 06/15   
고산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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