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364  
Read: 364, Vote: 0, Date: 2019/05/08
제 목 달리기를 계속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무엇이 다른가?
작성자 운영자
신체 능력과 운동 능력은 관계 없이 초보 마라토너들의 특유한 약점은 5개 요인을 축으로 분석된다.  달리기에 익숙한 몸을 만들기 위한 핵심을 설명해보도록 한다.  

나는 스포츠에는 자신있다며 의욕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것은 좋았는데 곧 헐레벌떡... 그 옆을 시원한 얼굴로 추월해가는 고령의 달림이. 분명히 자신이 더 잘 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  달리기는 왕년의 운동 경험이 의외로 통용되지 않는 이상한 스포츠이다.  때문에 스포츠 미경험자라도, 노인이라도 시작할 수 있지만 실은 러닝에 필요한 지구력을 기르려면 달리기중에 어떻게 체내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가가 핵심이다. 그것은 신체능력이나 운동능력과는 다른 요소이다.

달리기로 바뀌는 체내 환경은 주로 다음의 5가지이다.   "심장 박동" "에너지" "체온" "밸런스 환경" "근육"이 그것이다. 이들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지구력 향상의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초보 주자는 5개 요인을 축으로 특유의 약점을 파악해야 한다. 괴로운 몸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우선은 거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부터 달리기에 익숙해지는 몸을 만들자.

1. 초보자는 30분이라도 힘들다?

초보자는 우선 느린 페이스로 7~8분/km 정도로 달려보자.  달리기를 시작하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누구나 조언하는 말이다.

그래도 "예전부터 스포츠를 해왔는데 저런 굼뜨는 페이스는 볼품 없다"고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버리고 힘차게 달려보지만 20분 정도로 헉헉거린다.  거봐 안된다고 했잖아!

이런 타입은 달리기를 체육 시간에 한 1500m 달리기로 착각하지 않았을까. 1,500m 달리기는 그 정도 거리니까 힘껏 달릴 수 있을 수 있지만,  그 페이스로 10km나 20km, 하물며 42.195km를 완주할 리가 없다.  어떤 엘리트 주자라도 1,500m를 전력질주하면 전신이 기진상태가 된다.  위에 언급한 초보 러너는 거기에 가까운 주법을 하고있을 것이다. 즉, 강도가 너무 높아 오버페이스 상태인 것이다.

오버페이스로 달리면 에너지 대사를 저해하는 젖산이 나오고, 근육통이 일어나기도 한다.  심박수가 상승하여 당연히 숨이 차기도 한다.  달리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의 몸에서는 가히 다양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 결과 "러닝은 괴로워서 할 수 없다!"고 작심삼일로 끝내는 경우도 많다. 실로 아깝다.

우선 고통스럽지 않은 심박수를 유지하자. 처음에는 조금 답답할지도 모르지만 이 페이스라면 계속 달릴 수 있는 페이스를 찾게 된다.  그렇게 되면 30분, 1시간 오랜 시간 달리게 되고, 거리도 늘어난다.우선은 천천히 달리는 것으로 지구력을 길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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