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찬일
|
계절의 영향 탓인지! 시간이 이른 새벽이라서 그런지 경기 내내 달리기에 참 좋은 날씨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물론 기록도 많이 끌어 올렸고요.
사진들이 참 잘 나왔습니다. 애석하게도 제 사진은 흔적만 조금 찾아 볼 수 있네요. 사진에 글씨가 없어서 좋은데요. 조금은 너무 멀리서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좀 더 가까이서 사진을 찍어 주시면 굉장히 좋은 작품 사진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08/19
|
|
|
룰루
|
힘찬일님 께서도 오늘 참가 하셨군요.
이미지가 최고로 좋게 나오도록 설정하고 촬영하였더니 사진을 확대 하여도 볼만 합디다.
정확한 위치를 알려 주시면 배번과 얼굴이 보이도록 확대해 드리겠습니다. |
08/19
|
|
|
사진
|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에 인물이 너무 작아 표정이 잘 보이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동일인을 반복해서 찍기보다는 한 사람을 클로즈해서 촬영하면 더 생동감이 있지 않을까요? 다음번에는 더 생동감 있는 사진을 기대해봅니다. 룰루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
08/19
|
|
|
룰루
|
너무 과분한 주문 입니다.
저는 손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스냅 사진 촬영에 불리 합니다.
이번 서울새벽마라톤 대회에서도 목표 달림이를 정해 놓고 셧터를 눌렀는데 목표가 된 달림이는 지나가 버리고 뒤에 오던 달림이가 거리조정이 자동이라서 흐려진 상태로 촬영이 되기 일쑤 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기념사진 보다 달림이들의 달리는 자세를 연속동작으로 캡쳐하여 보여줍으로서 부상을 당하지 않게 하고 기록을 위해 달리는 달림이들에게는 고수들의 자세와 자신의 달리기 자세를 비교하여 분석해 볼수있는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저도 혼자서 달리는 모습을 촬영해 보고 상상과 다르다는 사실에 당황항적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자신의 달리기 자세를 연속동작으로 볼수있는 기회를 가져본 달림이들은 드믈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달리기 자세를 보고 한국 달리기 문화가, 달리기 분위기가, 좀더 올바른 자세에 가까운 자세로 달려서 한국 달림이의 실력과 문화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합니다. |
08/19
|
제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