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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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알콜농도 0.1 (2) 최행연 08/10/09 1299 6
1753 (일본 미야자키국제마라톤) 솔개의 몸 짓 (2) 최행연 10/12/15 1499 9
1752 시각장애인의 두 눈이 되어 (3) 최태환 07/03/22 1205 7
1751 다음 목표는 30분 이내닷 최태환 07/03/25 1627 4
1750 중국 대련마라톤 풀에서 허우적 - 찌아요!! 최태환 07/06/24 3051 9
1749 첫 하프 도전(진짜 마라톤은 이제 시작이구나) (3) 최철호 07/07/24 2204 5
1748 뛰어야지 뭐..... 어쩌겠어 (4) 최창택 07/03/15 3182 8
1747 가장 힘들고,가장 여유있는시간으로 완주의 아픔과 고 ... (1) 최지국 10/11/26 1521 9
1746 아내의길 (불가능을 넘어서...) (1) 최종협 07/05/30 1536 4
1745 꿈에 그리던 249 달성 !!!! (10) 최재학 08/12/24 1942 6
1744 언덕바람추위실컷맛본대회 최인철 07/02/02 1472 8
1743 역시나 정직한운동이라는것을 느꼇다 최인철 07/03/03 1450 5
1742 촌놈의 서울나드리105리길 (1) 최인철 07/03/21 1726 6
1741 합천벚꽃길 (1) 최인철 07/04/09 2189 7
1740 11년도 참가자수기 (12) 최인철 11/07/25 2615 4
1739 영덕고래불마라톤대회참가 (1) 최인철 24/07/22 320 0
1738 8개월짜리 애를 낳았어요 (7) 최용섭 11/10/26 1638 3
1737 늦을 지언정 뒤로가지는 않는다. (2) 최용섭 12/11/10 1666 3
1736 페이스메이커분께 감사드립니다. (1) 최영수 10/03/30 1623 9
1735 다음에는 나를 꼭 하프코스 1시간30분대의 중급 주자로 ... (1) 최신태 07/05/10 1960 4
1734 7월의 옥수수... (2) 최수철 07/02/09 2091 6
1733 공룡의 나라에 별을 쏘다! 최수철 08/01/22 1132 6
1732 간이식후 마라톤 (7) 최수진 11/02/15 1687 7
1731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최성호 07/08/28 1284 8
1730 풀과울트라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니었다. (2) 최석희 07/04/20 255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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