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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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달리기 젬병이에서 써브쓰리까지 (7) 한상일 18/03/23 958 0
1779 병아리의 초보운전 (2) 한상율 07/03/21 1707 5
1778 멈추지않는다 (2) 한상률 11/08/29 1513 4
1777 우리집 숨은 육상부원의 풀 도전기 (2) 한명춘 24/11/28 231 0
1776 FUN RUN의 기억~ (2) 한득수 07/03/07 1508 7
1775 2년의 기다림 끝에 뛰는 동아마라톤 (2) 한동표 07/04/17 1716 6
1774 천안 삼거리흥타령 울트라 (2) 한대현 24/11/24 158 0
1773 봄비를 맞으며 달린 보성마라톤 (1) 한경택 07/05/25 1434 4
1772 하늘내린 인제내린천 마라톤! (4) 한경택 07/06/15 2719 6
1771 아! 북한강 울트라 (3) 한경택 07/08/07 1332 4
1770 2008제주 감귤마라톤대회를 다녀와서 (4) 한경택 08/11/26 1790 7
1769 동북아 중심의 허브, 인천대교! (1) 한경택 09/10/17 1229 8
1768 스포츠서울 마라톤 대회를 달리고 (1) 한경택 09/11/16 1606 8
1767 한경택의 지리산 화대종주기 (2) 한경택 14/08/18 1183 3
1766 우물안 개구리의 첫 해외마라톤 (5) 하소영 11/05/02 2290 4
1765 베를린 마라톤 48km 완주기(+참가신청법) (2) 하소영 15/10/29 1168 4
1764 내가 뛰는 이유 (17) 탁철효 09/03/18 1912 9
1763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라톤 케플란 24/11/07 313 0
1762 백양산숲길마라톤대회참가기 (29) 추송례 07/05/07 6648 13
1761 몸과 마음의 병을 고쳐준 마라톤 (22) 추송례 07/06/25 3034 10
1760 부산울트라마라톤 50km (8) 추송례 07/08/23 1416 6
1759 '나도 할수 있다. 히~임!' (9) 추송례 07/10/25 1837 11
1758 온 몸으로 올리는 기도.. (3) 추송례 07/11/03 1645 9
1757 바람이 전하는 말 (1) 최호경 07/02/08 1809 6
1756 골프와 마라톤 (5) 최호경 07/08/07 156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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