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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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병아리의 초보운전 (2) 한상율 07/03/21 1657 5
1764 멈추지않는다 (2) 한상률 11/08/29 1458 4
1763 FUN RUN의 기억~ (2) 한득수 07/03/07 1465 7
1762 2년의 기다림 끝에 뛰는 동아마라톤 (2) 한동표 07/04/17 1655 6
1761 봄비를 맞으며 달린 보성마라톤 (1) 한경택 07/05/25 1385 4
1760 하늘내린 인제내린천 마라톤! (4) 한경택 07/06/15 2647 6
1759 아! 북한강 울트라 (3) 한경택 07/08/07 1255 4
1758 2008제주 감귤마라톤대회를 다녀와서 (4) 한경택 08/11/26 1734 7
1757 동북아 중심의 허브, 인천대교! (1) 한경택 09/10/17 1179 8
1756 스포츠서울 마라톤 대회를 달리고 (1) 한경택 09/11/16 1543 8
1755 한경택의 지리산 화대종주기 (2) 한경택 14/08/18 1107 3
1754 우물안 개구리의 첫 해외마라톤 (5) 하소영 11/05/02 2239 4
1753 베를린 마라톤 48km 완주기(+참가신청법) (2) 하소영 15/10/29 1066 4
1752 내가 뛰는 이유 (17) 탁철효 09/03/18 1871 9
1751 백양산숲길마라톤대회참가기 (29) 추송례 07/05/07 6508 13
1750 몸과 마음의 병을 고쳐준 마라톤 (22) 추송례 07/06/25 2955 10
1749 부산울트라마라톤 50km (8) 추송례 07/08/23 1345 6
1748 '나도 할수 있다. 히~임!' (9) 추송례 07/10/25 1785 11
1747 온 몸으로 올리는 기도.. (3) 추송례 07/11/03 1584 9
1746 바람이 전하는 말 (1) 최호경 07/02/08 1771 6
1745 골프와 마라톤 (5) 최호경 07/08/07 1501 5
1744 알콜농도 0.1 (2) 최행연 08/10/09 1273 6
1743 (일본 미야자키국제마라톤) 솔개의 몸 짓 (2) 최행연 10/12/15 1459 9
1742 시각장애인의 두 눈이 되어 (3) 최태환 07/03/22 1161 7
1741 다음 목표는 30분 이내닷 최태환 07/03/25 158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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