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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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년만에 다시 찾은 고성 대회 (9) 이기영 07/02/01 1931 22
7 공룡 나라 고성에서 (9) 이동열 07/02/01 1994 19
6 바람 맞고 언덕을 원망하다 (2) 김태욱 07/02/01 1738 11
5 고성 마라닉 여행기 - 달릴 때도 즐거워야한다 여종현 07/02/01 1937 12
4 차이. 그와 나 (8) 정준호 07/02/01 4339 20
3 태희와 마라톤 경기에 대한 명상 (1) 김유나 07/02/01 1730 12
2 ‘여성 주자만 보면 무조건 따라 뛰는 고질병’ 극복 ... 김정호 07/01/31 2385 12
1 나에게로 달렸던 42.195(펌) (2) 신순화 07/01/30 306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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