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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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진짜는 마지막12.195Km 다........ <마라톤은 .... 포 ... 김용일 07/03/20 1850 5
82 나의 도전은 지속된다. (4) 김진국 07/03/20 1518 4
81 축제의 한가운데서... (2) 천승용 07/03/19 1430 6
80 독립군달림이의 비애 (30) 이범준 07/03/19 4881 13
79 꿈속에서의 하루 (2) 안중신 07/03/19 1669 5
78 두번째 42.195km완주 신화를 이루다 (1) 임진혁 07/03/19 1945 6
77 가슴에씨앗을 묻는다 (9) 전병노 07/03/19 2869 9
76 2월 수기 당선 소감 김성기 07/03/17 2008 17
75 울보, 지지리 못 난 울보... (11) 김영복 07/03/16 8714 26
74 뛰어야지 뭐..... 어쩌겠어 (4) 최창택 07/03/15 3191 8
73 달리면 행복하다. (1) 이종덕 07/03/14 1797 9
72 10회 서울 마라톤대회 하프 완주기 - 연어가 되어 달리 ... (1) 이중섭 07/03/10 1935 5
71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이 아니다 (6) 김도현 07/03/09 3612 5
70 氣를 받고 완주한 첫 하프 도전기 (3) 설유진 07/03/09 1994 10
69 춘천의 아름다운 절경..... 그리고 인생을 배우다... ... 김용일 07/03/09 1717 4
68 힘들었던 마라톤! (1) 권이주 07/03/08 1500 10
67 48 89 36 쌍둥이 아빠의 반란속도는 3'34'33 (4) 이용한 07/03/08 1513 11
66 FUN RUN의 기억~ (2) 한득수 07/03/07 1513 7
65 48분의 악령! 김진국 07/03/07 1359 6
64 달리기도 하고! 응원도 하고 ! 권이주 07/03/07 1321 6
63 왜 나는 항상 위경련에 걸릴까? (7) 이동열 07/03/07 1488 13
62 각본없는 감동의 마라톤 풀코스 서울마라톤 대회후기 홍기선 07/03/06 2003 5
61 마라톤과 나의 삶 박진수 07/03/04 1557 5
60 약속은 지키기 위한 것! 양창모 07/03/04 1330 5
59 역시나 정직한운동이라는것을 느꼇다 최인철 07/03/03 145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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