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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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어매~어째야 써까이!! 곽길용 07/04/17 2140 6
139 환상적인 남산 울트라 여행 권영기 07/04/17 1976 10
138 일장춘몽 - 한달 연습하고 처음으로 10km완주에 도전했 ... (21) 김영갑 07/04/16 10934 13
137 합천 댐의 큰 쥐 (3) 박자현 07/04/12 2543 9
136 두번의 울트라마라톤을 마치고 민건홍 07/04/12 1871 6
135 오만과 편견 (1) 이승준 07/04/12 1861 7
134 마라톤, 내 삶의 묘약 신동만 07/04/12 1934 5
133 아 서브-3의 기쁨! 열정! 환희! (1) 손영만 07/04/11 4500 7
132 달리기 주력식품 검증(조선 청국장이냐 햄버거냐?) (6) 김우종 07/04/11 1956 8
131 그래, 차라리 고통을 즐기자!!! (21) 김규수 07/04/11 1955 29
130 초보 달림이의 첫번째 좌절~. 이동현 07/04/10 1642 6
129 이젠 50살 먹기 전엔 Sub-3 한번 할수 있을까? (7) 이용한 07/04/10 1933 8
128 합천의 끝을잡고~~♡ (4) 남경희 07/04/10 1699 11
127 31초의 여유로움 (8) 문주성 07/04/10 2364 11
126 합천벚꽃길 (1) 최인철 07/04/09 2121 7
125 지금은 또 어디쯤 가고 있을까 ? (18) 유경주 07/04/09 9344 25
124 새로운 목표를 향해서... (1) 문완식 07/04/09 2111 8
123 또 하나의 시작을 위하여 (2) 정기선 07/04/07 2346 8
122 나를 넘어서 심재두 07/04/07 1751 6
121 진정한 고수라 불러다오. (21) 이문선 07/04/06 2389 12
120 마라톤이 아닌 바람과의 전쟁 류병조 07/04/05 1778 6
119 종아리 통증을 안고 10키로 달리기! 권이주 07/04/05 2774 5
118 나도 드디어 sub-3 주자가 되었다! (22) 문영모 07/04/04 7365 18
117 꽃을 든 남자 나는 오늘 가장 행복하다 (5) 홍기영 07/04/03 2659 8
116 암순응 박재강 07/04/03 14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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