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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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3:30페메후기]다대포의 추억 (2) 김성은 07/12/13 1608 4
182 백한번째 프로포즈(pro-pose)^^ (3) 김성은 08/04/30 1899 4
181 호남국제마라톤의 추억 (2) 김성은 09/04/23 1999 6
180 249잔혹사(殘酷史) (14) 김성은 09/11/06 2369 10
179 빗속의 상념(想念) (4) 김성은 09/12/04 1378 8
178 백훈형님! (6) 김성은 12/02/06 2044 4
177 중앙마라톤 여성2위하신 Jane (11) 김성은 11/11/11 2995 3
176 운수 좋은날 (6) 김성은 12/09/13 1566 3
175 말춤 잔혹사 (9) 김성은 12/11/05 2322 6
174 내 이름은 빨랑 (7) 김성기 07/02/21 2627 11
173 2월 수기 당선 소감 김성기 07/03/17 2008 17
172 아름다운 동행 (10) 김성기 07/11/12 5185 9
171 성공한 달림이와 의미있는 달림이(동아마라톤 자봉기) (5) 김성기 11/03/21 1543 7
170 37명제자의 소망 담아 백제큰길을 달리다... (3) 김성구 07/10/18 1268 4
169 12시간대라고얘기해도되나요?ㅋㅋㅋ 김선자 07/05/15 1138 3
168 대회참가후 첨으로 접은후... (3) 김선자 07/08/09 1160 6
167 풀코스를 너무 깔봤다! 김선식 24/12/07 629 0
166 즐기는 달리기 대회 김상태 09/04/14 1485 7
165 A매치 통산 2회, 첫 하프 도전기 (2) 김상근 08/12/03 7399 15
164 '09년 짧은 겨울잠을 마치고... (2) 김상근 09/02/16 1268 6
163 2012 춘천마라톤 코스를 처음 맨발로 달리다 (13) 김삼태 12/10/31 1940 3
162 포기가 담담해지면 좋겠다. 8월31일 영동포도마라톤 중 ... (1) 김삼태 14/09/05 1630 4
161 눈(雪)물로 아우른 상처 김봉수 07/03/01 1279 6
160 내가 뛰어도 진짜 마라톤은 아내가 한다. (2) 김봉수 07/11/20 1525 4
159 사람과 함께하는 군인 -1- (1) 김봉수 07/12/03 99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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