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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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빗속의 상념(想念) (4) 김성은 09/12/04 1364 8
178 백훈형님! (6) 김성은 12/02/06 2031 4
177 중앙마라톤 여성2위하신 Jane (11) 김성은 11/11/11 2984 3
176 운수 좋은날 (6) 김성은 12/09/13 1551 3
175 말춤 잔혹사 (9) 김성은 12/11/05 2305 6
174 내 이름은 빨랑 (7) 김성기 07/02/21 2616 11
173 2월 수기 당선 소감 김성기 07/03/17 1997 17
172 아름다운 동행 (10) 김성기 07/11/12 5151 9
171 성공한 달림이와 의미있는 달림이(동아마라톤 자봉기) (5) 김성기 11/03/21 1530 7
170 37명제자의 소망 담아 백제큰길을 달리다... (3) 김성구 07/10/18 1260 4
169 12시간대라고얘기해도되나요?ㅋㅋㅋ 김선자 07/05/15 1127 3
168 대회참가후 첨으로 접은후... (3) 김선자 07/08/09 1141 6
167 풀코스를 너무 깔봤다! 김선식 24/12/07 266 0
166 즐기는 달리기 대회 김상태 09/04/14 1469 7
165 A매치 통산 2회, 첫 하프 도전기 (2) 김상근 08/12/03 7338 15
164 '09년 짧은 겨울잠을 마치고... (2) 김상근 09/02/16 1258 6
163 2012 춘천마라톤 코스를 처음 맨발로 달리다 (13) 김삼태 12/10/31 1922 3
162 포기가 담담해지면 좋겠다. 8월31일 영동포도마라톤 중 ... (1) 김삼태 14/09/05 1619 4
161 눈(雪)물로 아우른 상처 김봉수 07/03/01 1270 6
160 내가 뛰어도 진짜 마라톤은 아내가 한다. (2) 김봉수 07/11/20 1511 4
159 사람과 함께하는 군인 -1- (1) 김봉수 07/12/03 987 6
158 오늘 또 하나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2) 김봉수 07/12/19 1066 5
157 도봉산 귀신을 막걸리로 달래고 김봉수 08/06/29 1324 6
156 완주의 가슴앓이를 가족의 사랑으로 치유하고 (2) 김봉수 08/03/23 2106 6
155 제대로 배웠습니다 김봉수 08/04/06 129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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