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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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보스턴 마라톤 참가기 (24) 손찬석 07/06/06 4125 28
213 신발끈을 조이고... 진남만 07/06/05 1393 4
212 마라톤으로 잡은 두 마리 토끼(금연+건강) (4) 류정영 07/06/04 2542 9
211 '네! 아주 편하게 마라톤 하시는 385번 골인!' (8) 신교진 07/06/04 1845 10
210 "행님아 나는 잠이 안 오는 줄 아나?" (2) 조창규 07/06/04 1833 4
209 천진암 울트라마라톤을 다녀와서 (2) 김노수 07/06/03 1869 7
208 아! 고구려여, 고구려여 (1) 이구철 07/05/30 1417 4
207 아내의길 (불가능을 넘어서...) (1) 최종협 07/05/30 1489 4
206 250리 길에서 얻은 삶의 교훈 (2) 손계철 07/05/30 1587 3
205 뛰지 않는 사람들은 모른다... (3) 이현미 07/05/29 1671 3
204 천사들의 합창 (3) 정준호 07/05/27 2800 10
203 부상에서 탈출하는 기회로! 권이주 07/05/27 1103 3
202 꿈처럼 다가온 울트라. 박원철 07/05/27 1169 5
201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1) 이영란 07/05/26 1385 3
200 봄비를 맞으며 달린 보성마라톤 (1) 한경택 07/05/25 1382 4
199 만년 2등의 비애 (4) 허은정 07/05/25 2399 6
198 마라톤은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한다. (3) 김우종 07/05/22 1543 6
197 처절한 첫 하프코스 (4) 정창일 07/05/21 2035 5
196 길고 긴 도쿄마라톤 2007 아사미야 07/05/19 1730 4
195 총무, 회송버스를 타다 (16) 이기영 07/05/18 3162 27
194 드디어 울트라맨이 되다. (2) 정용구 07/05/17 1275 5
193 꿈의무대 2007년 춘천마라톤풀코스 첫완주를위하여,달 ... 강봉수 07/05/17 1737 7
192 마라톤은 고역이지만 울트라(ultra)는 행복이다 안성철 07/05/17 1481 5
191 아름다운 사람들 김판규 07/05/17 1572 5
190 "달리기 사랑이 가져다준 또다른 즐거움" (2) 권석관 07/05/17 153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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