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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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35km 지점과 40km 지점에서 얼음찜질하기-풀코스줄넘기 ... (1) 이순길 12/09/19 1154 4
239 31초의 여유로움 (8) 문주성 07/04/10 2364 11
238 30초 앞 당긴 기록 경신! (1) 권이주 07/12/01 1005 4
237 30km까지 330 페메 뒤를 따르다 - 2013 줄넘기 풀코스 ... (7) 이순길 13/05/05 1182 3
236 300회 완주기... (13) 황태식 11/01/03 1742 10
235 300여만 런던시민의 함성속에 풀코스 도전! (83) 이해영 11/04/27 4571 25
234 30 km에서 걷고 말았다 (2) 신성범 13/10/05 853 5
233 3.1절 전국마라톤광주대회에서풀코스완주! (17) 이해영 14/03/05 1996 9
232 3.1절 기념 울산마라톤대회 출전기 (42) 이해영 12/03/06 3730 10
231 3.1절 5km 3위 입상과 서울국제 동아마라톤을 준비하면 ... (8) 홍기선 09/03/02 1941 7
230 2초(?) 차이로 60대 1위(반기문 마라톤대회) (11) 이정범 13/05/02 1689 3
229 2주 연속이 아직 내겐 무리, 제10회 LIG 마라톤(50번째 (2) 양원희 12/04/03 2444 4
228 2월 수기 당선 소감 김성기 07/03/17 1944 17
227 2월 17일과 3월 16일 (1) 전병노 08/09/17 1235 5
226 2시간 22분의 여행 (1) 공인호 07/09/17 1522 5
225 2번의 실패를 딛고 완주, 바다의 날 마라톤(51번째) (2) 양원희 12/06/03 1983 4
224 2년차 징크스인가... 김제동 07/05/08 1461 4
223 2년만에 풀코스줄넘기 329와 85번째 완주 (12) 이순길 15/03/23 964 4
222 2년 5개월만에 줄을 접은 고구려마라톤 (3) 이순길 13/02/24 1125 4
221 250리 길에서 얻은 삶의 교훈 (2) 손계철 07/05/30 1591 3
220 249잔혹사(殘酷史) (14) 김성은 09/11/06 2324 10
219 23살 쳥년의 마라톤은 인생이다. (2) 김규성 07/03/02 1355 4
218 239, 편안하기도 억수로 고통스럽기도 한 풀코스 (7) 함찬일 12/09/10 1799 3
217 20년 젊어진 것 같네요 (6) 문인수 08/04/27 1774 5
216 2023년 제19회 청남대 울트라 마라톤 대회 (1) 류창곤 23/04/12 5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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