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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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초 가을의 행복한 달림이 (1) 손정 07/09/10 1315 5
289 2006 국토횡단 울트라를 되 돌아 보며 (7) 임순희 07/09/04 2875 16
288 제2회 사천노을마라톤 관전기 (1) 임정만 07/08/30 1736 5
287 강화에서 첫100키로를 완주하고 (6) 최돈후 07/08/30 1431 4
286 사천노을 마라톤 서경만 07/08/29 1329 4
285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최성호 07/08/28 1229 8
284 65 킬로완주.!!!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 (3) 이철원 07/08/26 1190 4
283 무더위와 싸운 썸머비치 울트라 (4) 박자현 07/08/23 1319 5
282 부산울트라마라톤 50km (8) 추송례 07/08/23 1345 6
281 대공원으로 나를 만나러 가다. (1) 안상훈 07/08/22 1169 8
280 아직 끝나지 않은 잔치 (3) 임순희 07/08/22 1234 8
279 결코 자만심이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바라며... (1) 유국상 07/08/21 1028 4
278 복날 개끌려가듯이... (3) 장일호 07/08/20 1388 4
277 또 그 짓을(?) 할 것인가? (1) 강동섭 07/08/20 1556 6
276 해운대비치울트라마라톤50km부문 참가후기 (2) 전광일 07/08/20 1351 6
275 사랑스러운 마라톤 김길성 07/08/18 1382 5
274 혹서기 마라톤대회를 체험하고!! (3) 이해영 07/08/17 1501 7
273 청계산에서 본 바다 (4) 정준호 07/08/16 2599 7
272 그들만의 울트라 (1) 조창규 07/08/14 1741 5
271 모두가 하나된 혹서기 마라톤 (3) 천승용 07/08/13 1424 9
270 씁씁했던 '한여름밤의 축제 중량천 50km울트라 마라톤 ... (4) 임희순 07/08/12 1538 5
269 아버지의 이름으로 달리다. (9) 서훈 07/08/11 1909 15
268 8/4~5일 강진울트라 참가기 (2) 김정석 07/08/10 993 5
267 대회참가후 첨으로 접은후... (3) 김선자 07/08/09 1084 6
266 아름다운 강진 울트라 (5) 임순희 07/08/09 135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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