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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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하프코스로 출전....얼떨결에 42.195Km 뛰게 된 사연. ... (5) 이성영 07/12/04 1971 13
412 제4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참가수기... (1) 권오진 07/12/03 1685 6
411 열한번째의 도전! (3) 백미연 07/12/03 1211 8
410 사람과 함께하는 군인 -1- (1) 김봉수 07/12/03 1012 6
409 3:00:23...섭3리보다 중요한 마라톤정신! (7) 장성준 07/12/03 1210 7
408 평생 잊지못할 풀코스 입문과 완주 (4) 서동옥 07/12/03 1698 11
407 sub-3눈앞에 있다 (3) 정창일 07/12/03 1189 8
406 구세군 자선 마라톤... (4) 황태식 07/12/02 1029 11
405 30초 앞 당긴 기록 경신! (1) 권이주 07/12/01 1057 4
404 2007 중마참가기, 아~ 제2의 가을의 전설이여~ (1) 김태식 07/12/01 1036 7
403 태극기 휘날리며 온가족, 회원과 함께! 권이주 07/11/30 1009 6
402 2007선양 계족산 피톤치드 마라톤 완주기 (1) 최병연 07/11/30 1155 6
401 별과 함께하는 여행 (5) 박도훈 07/11/29 1062 9
400 호남의 명품대회 고인돌마라톤 후기 (6) 천승용 07/11/27 1257 6
399 고흥우주마라톤 대회를 마치고... (1) 천승용 07/11/27 1181 7
398 드디어 Sub-싱글,꿈을 위하여 일보내딛다. (3) 서훈 07/11/27 1126 4
397 11월4일 대청호 마라톤 대회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직장 ... (1) 최병연 07/11/26 1194 6
396 초보 독립군이 깨달은 교훈 (21) 박흥수 07/11/26 2299 32
395 누군들 초장부터 꾼으로 태어났으랴! (나의 풀코스 데 ... (4) 이경근 07/11/25 1219 10
394 오버페이스 극복으로 이룬 네번째 완주 서브-4 (1) 송재섭 07/11/25 1287 5
393 임진각 손기정 마라톤... (2) 황태식 07/11/25 1160 10
392 누가 나를 말리랴! (7) 전병노 07/11/25 1212 5
391 절반의 꿈! 꿈의 절반을 이루다!!! (2) 이철원 07/11/24 1291 7
390 입문에서 풀까지의 여정을 마치고!!!!!!!!!! (1) 진용근 07/11/24 1480 5
389 마라톤의 끝은 어디인가 ? / 한겨울의 100킬로 울트라 ... (4) 우종현 07/11/23 136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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