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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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2007 중마참가기, 아~ 제2의 가을의 전설이여~ (1) 김태식 07/12/01 1021 7
403 태극기 휘날리며 온가족, 회원과 함께! 권이주 07/11/30 988 6
402 2007선양 계족산 피톤치드 마라톤 완주기 (1) 최병연 07/11/30 1143 6
401 별과 함께하는 여행 (5) 박도훈 07/11/29 1051 9
400 호남의 명품대회 고인돌마라톤 후기 (6) 천승용 07/11/27 1242 6
399 고흥우주마라톤 대회를 마치고... (1) 천승용 07/11/27 1168 7
398 드디어 Sub-싱글,꿈을 위하여 일보내딛다. (3) 서훈 07/11/27 1110 4
397 11월4일 대청호 마라톤 대회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직장 ... (1) 최병연 07/11/26 1177 6
396 초보 독립군이 깨달은 교훈 (21) 박흥수 07/11/26 2280 32
395 누군들 초장부터 꾼으로 태어났으랴! (나의 풀코스 데 ... (4) 이경근 07/11/25 1210 10
394 오버페이스 극복으로 이룬 네번째 완주 서브-4 (1) 송재섭 07/11/25 1274 5
393 임진각 손기정 마라톤... (2) 황태식 07/11/25 1146 10
392 누가 나를 말리랴! (7) 전병노 07/11/25 1197 5
391 절반의 꿈! 꿈의 절반을 이루다!!! (2) 이철원 07/11/24 1272 7
390 입문에서 풀까지의 여정을 마치고!!!!!!!!!! (1) 진용근 07/11/24 1466 5
389 마라톤의 끝은 어디인가 ? / 한겨울의 100킬로 울트라 ... (4) 우종현 07/11/23 1353 7
388 나는 42.195km 뛰었다. (23) 이원필 07/11/23 2511 11
387 풀코스 열번째 국내 최고 대회에서 (2) 이득천 07/11/23 1645 8
386 ★다대포 여행기 (6) 안미희 07/11/22 1454 7
385 쌍둥이딸들에게주는 삶의 선물 (6) 이용한 07/11/22 1255 5
384 2007년 마라톤 결산(내가 달리는이유~) (2) 권오진 07/11/21 1556 6
383 높이 나는 새는 뼈를 가볍게 합니다 (2) 정준호 07/11/21 1359 6
382 (참가후기) 정형근 첫 울트라 뛰다! (3) 정형근 07/11/21 1203 7
381 이봉주 보스턴 제패 기념 홍마 출전후기 (4) 이해영 07/11/20 1262 6
380 실패를 두려워 말라~곧 좋은 약이 될 것이니....... (3) 윤이환 07/11/20 120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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