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Total : 1941   Page : 19 / 78
1489 풀코스 시간단축과 과부하안걸리기. (2) 김성현 15/11/29 1187 4
1488 풀 대신 하프 뛰었으나 (4) 신성범 15/11/29 975 3
1487 최악의 마라톤 대회는? 세종시 15/11/27 1025 3
1486 인해전술 (38) 전상배 15/11/22 1467 5
1485 공원마라톤대회 풀코스 도전 (23) 이해영 15/11/10 1576 6
1484 즐거웠던 아산 마라닉 (4) 신성범 15/11/10 1043 4
1483 예견된 참사 (7) 신성범 15/11/05 1461 4
1482 카이사르의 환생 (28) 전상배 15/11/01 1838 4
1481 춘천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8순기념 스페셜 이벤트 (53) 이해영 15/10/29 2393 9
1480 베를린 마라톤 48km 완주기(+참가신청법) (2) 하소영 15/10/29 1064 4
1479 춘마에서 조차도 (9) 신성범 15/10/27 1689 3
1478 대인춘풍 지기추상 (25) 전상배 15/10/20 1563 6
1477 아이고배야~~ (7) 이환길. 15/10/06 1464 5
1476 그래도 달리리라 (13) 이진철 15/09/22 1738 5
1475 옥스필드의 눈물 (43) 전상배 15/09/20 2478 7
1474 풀 배 번으로 하프만 뛰었다 (6) 신성범 15/09/20 1256 4
1473 하프 1시간 45분 쉽지 않았다 (3) 신성범 15/09/13 1841 3
1472 악전고투 (5) 신성범 15/09/09 1031 4
1471 섬진강 대첩 그리고 월계관 (62) 전상배 15/09/06 2450 5
1470 경국지색 (32) 전상배 15/08/30 2563 5
1469 하프조차도 (6) 신성범 15/08/26 1396 4
1468 옐로카드 (16) 전상배 15/08/23 1176 3
1467 불심검문 (31) 전상배 15/08/16 1527 5
1466 부산갈매기마라톤대회이벤트행사를 보면서 (4) 신영옥 15/08/10 1263 6
1465 광란의 질주 (35) 전상배 15/08/09 1535 4
페이지이동
◀[1]..[11][12][13][14][15][16][17][18][19][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