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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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참 이상한 한국마라톤여행기획 (4) 정환기 09/08/27 1732 8
1687 개떡같은 기장바라마라톤 (3) 정환기 18/05/01 971 1
1686 살빼기위한 풀도전 (1) 정형식 07/11/12 1882 6
1685 (참가후기) 정형근 첫 울트라 뛰다! (3) 정형근 07/11/21 1221 7
1684 오산의 품에 안기다. (9) 정현묵 07/06/22 3495 12
1683 조언바랍니다.ㅠ (6) 정현기 14/03/18 1191 5
1682 호남국제마라톤 후기 (1) 정현기 14/04/23 823 4
1681 서울신문하프마라톤 (6) 정해욱 12/05/22 1533 3
1680 새로운 기분!! 정충곤 07/03/20 1302 4
1679 아쉬움이 남는 기록단축 정창일 07/04/23 1585 8
1678 처절한 첫 하프코스 (4) 정창일 07/05/21 2128 5
1677 숲길의 안습! (1) 정창일 07/07/23 1458 6
1676 가능성을 엿본 첫경험 정창일 07/10/23 1263 10
1675 sub-3눈앞에 있다 (3) 정창일 07/12/03 1189 8
1674 살다보니 이런 기록 경사도 ~~~ (2) 정진문 13/10/30 1854 3
1673 이보다 더 빨리 달릴순 없다,,,진마클의 힘으로 !! (5) 정진문 12/04/30 2374 6
1672 순간의 오판, 고통 속으로 (9) 정진문 15/03/30 1231 3
1671 차이. 그와 나 (8) 정준호 07/02/01 4345 20
1670 천사들의 합창 (3) 정준호 07/05/27 2883 10
1669 희망은 그러한 것 (6) 정준호 07/07/11 2646 19
1668 청계산에서 본 바다 (4) 정준호 07/08/16 2674 7
1667 찢어진 운동화 그리고 소양강처녀 (3) 정준호 07/11/02 2024 10
1666 겁나먼길 달려온 후 (5) 정준호 07/11/19 1343 6
1665 높이 나는 새는 뼈를 가볍게 합니다 (2) 정준호 07/11/21 1371 6
1664 원주에서 1박2일 양산 대회를 다녀온 후 (2) 정운성 07/12/10 213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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