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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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미련이 남는 서울 42.195 (4) 지학조 08/03/20 3302 7
1695 대구중심로를 질주하다 지학조 08/04/16 1710 6
1694 아들이 선물한 마라톤화를 신고 (1) 지학조 08/11/03 1310 6
1693 사진한장 갖고 싶어서.... (4) 지은주 07/07/12 1882 5
1692 풀코스 완주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14) 지대호 13/04/16 1584 5
1691 아쉬워서 재도전 (2) 주현수 12/11/20 1623 4
1690 쌔빠지게 달린 3일 주수종 07/03/03 1554 7
1689 하늘이 허락한 sub-3 (1) 주성남 09/03/30 1446 7
1688 작은인생 42.195km (4) 주덕환 09/11/05 1727 8
1687 제주 국제 울트라 100km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기 (9) 조춘자 13/04/07 1330 4
1686 "행님아 나는 잠이 안 오는 줄 아나?" (2) 조창규 07/06/04 1879 4
1685 그들만의 울트라 (1) 조창규 07/08/14 1777 5
1684 6 개월 풋나귀 의 32 키로 도전기 (5) 조용섭 09/10/12 1376 10
1683 내가 달리는 이유 조완곤 07/10/26 1637 10
1682 내가 달리는 이유(2) (2) 조완곤 07/10/29 1994 10
1681 YTN 해직기자, 100km를 달리다 (17) 조승호 09/03/30 1749 6
1680 온 몸으로 쓴 반성문 (2) 조상문 07/05/14 2924 5
1679 두번째 풀은 조금 여유있게.... 정희택 07/02/01 1413 10
1678 저도 이제 장가 가도 될까요? (5) 정희택 07/02/08 1728 10
1677 2007년도 마지막 대회! 풀코스를 달리다. (1) 정희택 07/12/11 1214 5
1676 마라톤 가족과 함께 (1) 정휴균 07/11/07 1210 9
1675 참 이상한 한국마라톤여행기획 (4) 정환기 09/08/27 1698 8
1674 개떡같은 기장바라마라톤 (3) 정환기 18/05/01 938 1
1673 살빼기위한 풀도전 (1) 정형식 07/11/12 1848 6
1672 (참가후기) 정형근 첫 울트라 뛰다! (3) 정형근 07/11/21 119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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