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202  
Read: 3347, Vote: 1, Date: 2017/02/28
제 목 대회 한 주전 마무리로 실시하는 지압
작성자 운영자
컨디션을 향상하는 마사지!

훈련의 성과를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도 대회에는 만전을 기해 좋은 컨디션으로 임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순조롭게 좋은 훈련을 쌓았을 때일수록 피로가 잘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주의점

- 약한 자극부터 시작할 것
- 장시간 지나치게 실시하지 않을 것(길어도 5분 정도)
- '제대로 마사지 한 번 해야지'라며 힘을 넣어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한 긴장을 푼 상태에서 실시할 것
- 1주간은 계속해서 실시할 것


마사지라고 하면 '근육을 풀어준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내장에 작용하는 마사지이다.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혈(穴)'이나 '경락'을 이용하여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목적이다.

달리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부터 실시하면 컨뎌신의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주의해야 하는 것은 지나치게 많이 실시하지 않는 것이다.  신경에 작용하기 때문에 자극이 너무 강하면 거꾸로 컨디션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날 문지른 부위에 불편함이 남지 않도록 실시하도록 한다.



○ 효과 : 여기에 있는 것이 태충(太衝)이라는 혈.  여기를 자극함으로써 간장의 기능이 향상된다.

○ 방법 : 발의 엄지와 검지의 사이. 중족골이 교차하는 주위에 손가락을 대고 발을 잡는 것같은 느낌으로 누른다.  새끼손가락 방향으로 누르는 이미지로 실시하는 것이 핵심

○ 언제 : TV를 보면서 책상다리로 앉아 무심코 실시토록 한다.



○ 효과 :  지실(志室)이라고 하는 혈(穴)을 자극함으로써 혈행이 좋아지고 배가 차가워지는 것을 막아준다.  복통에도 효과가 있다.

○ 방법 : 허리에 손을 대고 축주기립근이 끝나는 부위를 찾아보면 유리구슬형태의 고리가 있다.  몸 중심으로 향해 눌러가면서 걷는다.  걸음으로써 주변의 근육이 움직이므로 마사지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언제 : 훈련후의 쿨링다운시에 실시하면 좋다.



○ 효과 : 담유(膽愈), 양강(陽綱), 비유(脾愈), 의사(意舍)라고하는 혈을 누름으로써 위나 간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 방법 : 자연히 뒤꿈치를 굽혀 등에 해당하는 곳 주위에 위에 언급한 혈이 있다.  등을 대고 누워 자신의 체중으로 자극하도록 한다.  신체의 바깥쪽을 향해 누른다는 이미지로 실시한다.  

○ 언제 : 취침전에 긴장이 풀렸을 때 실시하면 효과적



○ 효과 : 경락이라는 혈의 흐름을 자극함으로써 말단의 혈행이 좋아진다.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다.

○ 방법 : 안쪽 복숭아뼈 아래에서부터 그림에 표시된 화살표를 따라 아프지 않을 정도의 강도로 엄지로 눌러간다.

자료 :  일본 국제 메디컬 전문학교 침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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