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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8445, Vote: 2, Date: 2013/06/13
제 목 달리기에 의한 통증은 무의식적인 '몸의 뒤틀림'이 원인
작성자 운영자
마라톤 계절이 서서히 오프시즌으로 들어서고 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계속 달리기를 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조깅지만 주행중 또는 주행후에 몸의 어딘가에 통증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여러분 몸의 변형이 그 원인일지도 모른다.  



달리기 자세가 무너지는 것은 몸의 뒤틀림(변형)이 원인

유산소운동으로 조깅은 몸에 부담이 크기 때문에 페이스, 스피드와 자세 등 사실 여러 요소를 고려하며 달릴 필요가 있다. 페이스 등은 달릴 때 조절할 수 있지만 달리기 자세는 자신이 좀처럼 파악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조깅으로 몸의 어딘가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 대부분은 달리기 자세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올바른 자세로 달리려 해도 통증을 느끼게 되면 몸의 뒤틀림이 그 원인일 우려가 있다.

몸의 비틀림은 그동안 부상에 의한 것,·생활 습관, 자세와 동작의 버릇 등으로 발생한다. 즉, 올바른 자세로 달리려 해도 몸의 비틀림에 의한 무너진 자세로 달리고 있는 것이다.

관절과 근육의 조정으로 올바른 자세를

러닝 자세에서 기본이 되는 신체부위는 관절과 근육이다.

하반신에서만도 허리, 고관절, 무릎, 발목 등 관절이 느슨해짐으로써 몸은 뒤틀린다. 또 근육이 줄어듬에 따른 근력 부족, 일상생활 동작의 버릇에서도 자세와 동작에 치우침이 발생하여 몸이 비틀어지게 되는 것이다.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일을 하는 사람은 몸의 이완 및 편향이 발생하기 쉬우며 그로 인해 몸이 비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몸이 약간 비뚤어져도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고 통증이 잘 느껴지지 않으므로 자각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러나 달리기등과 같이 강도 높은 운동을 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한다.   불편함에서 시작하여 통증으로 발전하고 경우에 따라 내장에도 그 영향이 나타나게 된다.  

비틀림을 좋은 방향으로 회복시키려면 근육의 신축기능, 즉 유연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스트레칭과 워밍업이다.  운동전에는 허리부터 발까지 관절을 받치고 있는 근육을 염두에 두고 신축운동(스트레칭)을 꼼꼼하게 하도록 한다.  상반신도 마찬가지다. 특히 어깨와 등의 근육은 올바른 자세로 움직일 때 필요하다.

특히 중요한 것은 선장관절(Sacro-iliac Joint)이라는 엉덩이와 허리 사이에 있는 관절이다. 이 관절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골반 비틀림으로 이어지고, 하반신 전체가 뒤틀리게 된다.  선장관절에는 둔근라는 엉덩이근육·옆구리부터 허리 주위 근육이나 허벅지의 근육의 작용에 관계하므로, 몸을 여러 방향으로 움직여주며 워밍업을 할 필요가 있다. 조깅후는 쿨다운(cooldown)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몸의 변형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몸의 변형(뒤틀림)을 찾아내기위해서는 위화감이나 통증이 있는 부위로부터 체간(몸통)에 가까운 근육을 확인해보도록 한다.  치우쳐 있는 경우를 잘 발견할 수 있다. 그 근육의 좌우 차이를 비교하면 왜곡이 나타난다.  또 관절이라면 옆 관절의 움직임을 확인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면, 허벅지의 근력을 살펴보도록 한다.  아니면 발목 움직임을 확인해보자.  좌우 허벅지에 근력의 차이가 있거나 발목을 움직이면 소리가 나고 움직임에 어색함 등을 느낀다면 그곳이 원인이다. 그 부분의 유연성·안정성과 근력을 강화하도록 한다.

조깅은 건강과 체력 증강에 효과적이지만 그것으로 인해 몸에 부상이 찾아오면 오히려 역효과이다. 몸의 변형을 유의하면서 달리기를 더 즐기도록 하자.  

참고자료 : 러닝케어(Running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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