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727  
Read: 1079, Vote: 0, Date: 2022/02/16
제 목 커피와 경기력 향상의 관계
작성자 운영자
커피는, 직장의 드링크 스페이스에서 동료와 즐기는 따뜻한 음료라고 하기보다, 활력의 원인과 같은 존재가 되어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 한잔을 입에 담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기능하고 있지만 최선의 상태는 아닌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에서 커피는 맛있는 향이나 우리의 스위치를 켜는 카페인의 자극뿐 아니라 더 많은 장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라나다 대학의 연구자들이 업계지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에서 검증했듯이, 운동 불과 30분 전에 마시는 커피는 지방 연소율을 현저하게 높일 수 있다고 한다.  호주판 우먼즈헬스의 내용을 살펴본다.

이 연구에서는 카페인이 유산소 운동과 지방의 산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를 오전과 오후의 운동으로 비교했다.  그 결과 30분 운동 30분 전에 진한 커피를 마시면 지방 산화가 오전에는 10.7%, 오후에는 29%라는 경이로운 상승을 보였다.

그 이유는 지구력의 퍼포먼스는 오후에 절정에 이르고 이는 통상 하루 중 가장 체온이 높아지는 시간과 일치하며 그 결과 에너지 대사가 높아지고 근육 기능이 향상되기 때문이라는 가설에 따른 것이다.

본 연구의 저자들은 전체적으로 이들 결과는 강한 카페인 섭취와 오후의 적당한 강도의 운동 조합이 유산소 운동 중 전신 지방산화를 증가시키려 함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해도 이 연구의 표본규모는 평균연령 32세의 활동적인 남성 뿐이어서 이번 결과가 널리 적용될지는 미지수다.  또 이 연구결과는 원두커피에만 적용된다.  따라서 설탕이나 우유(크림이나 토핑 등도)를 첨가하면 그 효과가 없어진다.  다만 자신에게 스위치를 올리기 위한 커피가 운동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틀림없는 희소식이다!
작성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Name
Pass
이전글 678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바나나의 운동중, 전, 후의 효과
다음글 676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 '심박훈련'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