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 구글측의 협조로 정원을 5000명으로 늘려 계속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이 추가분도 곧 정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그인 기록없으면 삭제조치!

7월 29일 이전에 신청하신 모든 분들의 메일 계정은 모두 등록되었습니다. 하지만 메일 신청만 한 후 아직 로그인도 하지 않는 등록자가 많습니다. 사용치 않고 등록만 할 경우 실제 사용희망자가 등록하지 못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아직 로그인하여 계정의 사용 확인을 하지 않으신 분은 조속히 확인을 마쳐주시기 바랍니다. 신청만 해놓으신 후 3개월간 사용자확인이나 사용기록이 없으면 계정은 삭제됨을 유념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사용에 편의를 드리기위해 이용요령과 잦은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Q : 메일페이지에서 로그인이 안되는데?

A : 메일페이지는 마라톤온라인(www.marathon.pe.kr)의 오른쪽 위 'Marathoner's Mail' 배너의 [로그인] 버턴을 클릭하여 로그인 페이지를 접속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페이지에서 [사용자 이름]에 ID를(이름을 넣으면 안됨)입력하고 비밀번호는 여러분이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신청시 6자리 미만의 비밀번호를 설정하신 경우는 운영자가 메일로 보내드린 임시비밀번호로 로그인한 후 자신의 비밀번호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이 안되는 경우는 신청한 비밀번호와 입력한 비밀번호가 서로 다를 경우, 소문자를 대문자로 입력했을 경우, 영어를 한글로 입력했을 경우 등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은 오류중의 하나가 패스워드를 6자리 미만이나 9자리 이상을 입력하는 경우입니다. 마라톤온라인 메일의 패스워드는 6~8자리만 가능하고 신청양식에도 8자리 이하만 입력이 가능합니다. 신청시 8자리로 신청한 후 9자리를 입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8자리만 입력하여 다시 한 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Q : 내가 신청한 비밀번호가 안되고 운영자가 임시번호를 설정해주는 이유는?

A : 마라톤온라인 메일은 계정의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패스워드)가 6자리 이상으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메일 신청시 비밀번호를 6자리 미만으로 신청한 경우는 운영자가 메일로 임시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보내드리며, 이 경우 사용자가 처음 로그인한 후 자신만의 비밀번호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Q : 신청후 왜 이메일 계정을 설정해야 하나?

A : 마라톤온라인 메일은 구글의 메일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메일을 신청하시면 이를 근거로 운영자가 구글 시스템에 메일 계정을 일일이 설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신청자가 구글메일을 이용하기 위해서 직접 구글 계정에 이용자 본인을 확인하는 과정과 운영방침에 동의하는 동의절차를 거쳐야하기 때문입니다.

단, 처음 로그인시 한 번만 설정하면 그 이후부터는 다음이나 네이버와 같이 바로 메일페이지로 연결됩니다.

Q : 계정설정 페이지에서 알파벳문자를 잘 알아보기 힘드는데...

A : 구글이 보안을 강화하기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설령 문자인식이 어려워 첫 페이지에서 실패하더라도 다음 페이지에서 다시 시도할 수 있으며 다음 페이지에서는 문자를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사용에 대한 질문은 아래 댓글을 이용해주십시오. 또 계정설정이 불가능하신 분은 댓글로 성함과 id를 남겨주시거나 운영자메일(webmaster@marathon.pe.kr)로 요청하시면 운영자가 대신 계정을 설정해드리겠습니다.

▶ 동영상으로 보는 마라톤온라인 메일계정 설정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