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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6158, Vote: 4, Date: 2014/12/21
제 목 일본 달림이들은 어디에 얼마나 쓰나?
작성자 운영자
여러분은 달리기활동에 얼마의 비용을 썼나요?  일본의 달리기 포털 '런넷'이 실시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러닝데이터 2014]의 내용을 소개한다.  지난번에 소개한 달리기기록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 달림이들의 소비사정을 소개한다.



연간 사용비용은 약 3만엔(30여만원)

주자들이 1년간 신발 이외 달리기 용품에 사용하는 돈은 얼마나 될까?  2014년 조사에서는 30,257엔, 2013년 조사에서는 27,478엔으로 1년동안 3,000엔 정도 늘어났다.

레이스용으로 가장 인기있는 신발은 아식스

또 1켤레의 신발에 쓰는 비용은 평균 10,245엔. 경주용 신발로 가장 인기 있는 메이커는 아식스라고 응답자 중 44%가 응답했다.  달림이들이 신발구입시 가장 중시하는 것은 "피트감(착용감)"이라고 대답했다.  기능성과 디자인은 상품설명과 사진으로만 판단할 수 있지만 개개의 감각이 다른 "착용감"만은 실제 신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다.  주자들이 "자신과 궁합이 맞는" 신발을 찾고 있다는 의미다.



신발만큼의 비용을 쓰는 대인기 용품은 달리기용 타이츠

지금 많은 주자가 사용하고 있는 러닝 타이즈에 쓰는 비용도 평균 9,393엔이나 차지했다.  가장 인기는 브랜드는 와코루의 CW-X시리즈였다. 2위는 아식스, 3위 이하의 인기는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외의 용품비용으로는 선글라스에의 사용액이 평균 6,829엔으로 인기품은 오클리였다.  마라톤시계는 평균 17,062엔을 사용하고 메이커로는 개성적인 디자인과 GPS등의 고성능 상품이 특징인 가민이 인기를 끌었다.



늘어나는 참가비용의 평균액수는?

달리기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하면 참가비도 궁금하다.  2014년 조사에서 주자들이 참가비에 지출한 연간 비용은 평균 34,414엔이었다. 개최지에 따라 숙박비와 교통비가 많이 드는 경우도 있어 마라톤에 빠져면 빠질수록 비용이 늘어나는 것은 다른 스포츠나 취미생활와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본 조사의 시기와 응답자수
2013년 4월 5일 ~ 15일, 응답자수 11,438명
2014년 5월 7일 ~ 18일, 회답자수 13,287명

출처 : 日 스포츠나비
carong 와코루 타이즈가 좋은가 보네요..^^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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