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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2311, Vote: 0, Date: 2020/04/21
제 목 후지산 절경을 달리는 168km 울트라 트레일
작성자 운영자
4월 일본 후지산 기슭, 험준한 산에서 펼쳐지는 풀코스 마라톤 4회분에 맞먹는 168km(100마일)를 자지않고 쉬지 않고 달리는 혹독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넘어야 할 산정상과 고개는 30여개.  올라가는 높이를 합치면 8100m나 된다.  세계적으로 난코스로 알려져 이의 공략을 목표로 세계의 톱 러너가 집결한다.  선수를 격려하듯 다채로운 모습을 보이는 후지산 절경과 함께 레이스가 펼쳐진다.

울트라 트레일 마운틴 후지(Ultra Trail Mt. Fuji)란?

주최는 "울트라 트레일·마운트 후지 실행 위원회", 사무국을 맡는 "NPO 법인 후지 트레일 러너스 클럽"(시즈오카현 이즈시)을 중심으로, 코스 주변의 시즈오카(静岡) · 야마나시(山梨) 두개의 현과 9개의 시읍면 등이 조직한다.  2012년에 제1회 개최되었고, 2017년을 제외하고 매년 한 번 개최했으며, 이 영상은 여섯 번째 레이스다.  국제적 트레일 러닝 레이스의 시리즈전인 "울트라 트레일·월드 투어"중 일본에서 유일 인정되고 있는 레이스다.  세계 32개 국가 1480명, 이번 대회 6회 만에 사상 최고 참가자 수다.  어려운 코스 설정, 세계에 이름을 떨치는 후지의 경관이, 실력있는 강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맨 아래 영상을 참고하여 한글자막을 설정하면 한글로 볼 수 있음)


전편



후편



주요 출전자

○ 딜런 보우먼(미국) : 우승 후보중 최고. 각지의 산악레이스에 도전하여 160km가 넘는 장거리 레이스에서 두 번의 우승 경험 있음

○ 앙트와누 기욘(프랑스) : 또 한 명의 우승 후보,  산악 레이스 경력은 17년. 160km가 넘는 레이스에서 7번이나 우승한 세계적 러너

○ 파우 카펠(스페인) : 스페인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2연패한 신인 주자.  풋살로 기른 균형감각과 스피드를 앞세워 100마일 레이스에서 첫 우승을 노린다

○ 세스·스완손(미국) : 회사에 근무를 하면서 세계 각지의 산악 레이스에 참가. 국제대회에서 2위를 한 적도 있는 실력자.  목표는 시상대에 서는 것

○ 오쿠미야 순스케(일본) : 일본의 에이스, 국제 대회에서 몇번이나 상위 입상했다.  "달리기로 밥벌이하는" 일본에서는 얼마 안되는 프로러너

○ 오오세 카즈후미 : 나가노의 동사무소에서 일하면서 산악 레이스를 계속하고 있다.  오쿠미야의 2년 후배다.  전회 100마일 경주에서의 본의 아니게 오쿠미야에 져 이번은 그 설욕전이다.  

○ 도이 료 & 코하라 마사토시 : 일을 하면서 레이스에 출전, 상위 입상을 노릴 수 있는 실력자. 오오세와 같은 세대의 러너. 3명은 세계 각지의 레이스에서 몇번이나 경쟁해왔다


한글 자막 설정 요령

ㅎㅎ 와 ㄷㄷㄷㄷ 05/29   
대단 대단하다는 말밖엔....완주하신분들 너무 멋져요~ 06/02   
kj 와! 대단하다. 경이롭다.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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