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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6434, Vote: 5, Date: 2018/06/06
제 목 견갑골 스트레칭의 실제
작성자 운영자
움직임의 핵심은 견갑골

다리와 팔의 움직임이 연동되어 있기때문에 걸을 때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아도 오른 다리가 앞으로 나가면 왼팔이 앞으로, 왼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면 오른 팔을 앞으로 흔들어지게 된다.  이것은 밸런스 좋게 효율적으로 걷기 위해 몸이 자연히 기능하는 움직임이다.

또 어깨의 다양한 움직임에는 견갑골이 연관되어 있고 어깨 움직임의 약 1/3을 견갑골이 맡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견갑골은 큰 역할을 한다.

스트라이드(보폭)를 넓게 리듬(피치)있게 달리기 위해서는 팔흔들기가 중요한데 팔을 다이나믹하게 움직이기 위해서 견갑골의 움직임이 매우 중요하다.

달리기는 다리 중심의 스포츠이지만 좋은 다리의 움직임에는 상반신의 유연성이나 근력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견갑골 주위 근육의 유연성이 낮아지고 근육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어깨가 잘 움직이지 않게 되면서 스트라이드는 작아지고 리듬있게 달리는 것도 어려워진다.  

요즘 정상급 마라토너들은 상반신의 훈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데 가슴이나 목, 옆구리에 있는 견갑골 주위 근육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근육이 잘 움직일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하면 골반이 잘 움직이고 효율적인 달리기 자세를 만들 수 있다.



근육은 항상 다른 근육과 균형을 이루고 있다.  예를 들어 가슴의 근육이 굳어지면 새우등이 되기 쉽고 새우등이 되면 등 근육이 당겨져 등의 근육도 굳어져버린다.   견갑골이 잘 움직이지 않게 된다.  

가슴

견갑골이라는 것은 반대측에 있는 가슴 근육이 굳어있으면 견갑골의 자유로운 움직임에 방해를 받게 된다.  가슴 근육은 크기때문에 벽이나 바닥을 이용하여 다양한 부분을 스트레칭하도록 한다.







어깨

어깨 주위에는 몇개의 미세한 근육이 있다.  대표적인 근육은 로테이터 카프(rotator cuff)라고 불리는 견갑골부터 상완에 붙어 있는 근육이다.   스트레칭으로 어깨의 움직임을 더 좋게 하자.





등쪽에는 견갑골의 움직임에 직접 관계하는 능형근(rhomboid muscles)이나 견갑거근, 견갑골을 위에부터 덮고 있는 승모근 등이 있으므로 견갑골이 잘 움직이도록 유연성을 향상토록 하자.



옆구리

옆구리 밑 약간 아래 주위에 견갑골의 움직임에 관계하는 전거근이 있다.  이 근육이 굳어지면 견갑골이 늑골에 따라 열리지 않아 어깨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므로 유념하여 스트레칭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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