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마스터스 대회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아프리카 선수들. 최근 중국에는 대회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회의 상금을 노리고 케냐와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선수들이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다.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돈을 벌기 위해서, 더 성장하여 유럽이나 미국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삼기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중국으로 몰려들고 있다. 하지만 결과는 만만치 않다. 과연 그 실태는 어떨까? 다음은 NHK World가 [Running for Cash in China(중국에서 돈을 벌기위해 달리기)]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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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우리 나라는 어떤가요? 우리도 아프라카 선수 많이 왔잖아요
아마 우리는 상군들 성화로 못 버티었을 같은데
06/16
황당
세계 유명 대회에 나갈 정도는 안 되는 아프리카 선수들 데려다가 사육시켜서 돈벌이에 이용해 먹는군요. 그리고 마라톤 코스로는 말도 안되는 산악 코스에 상금도 형편 없는 대회에 출전시켜서..
제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