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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3609, Vote: 0, Date: 2022/11/09
제 목 JTBC 마라톤 우승자 로버트 허드슨 인터뷰
작성자 운영자
코스를 옮겨 처음 열린 대회에서 초대 마스터스부 우승자는 의외로 벽안의 외국인이었다.  그와 페이스를 맞출 경쟁자가 없어 자신의 목표를 쫓아 자신과 싸우며 혼자 레이스를 펼쳤다.  그는 누구이며, 어떤 목표와 전략으로 레이스를 이끌었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다.



Q. 마라톤(42.195km)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인가?

A. 2022년 마라톤에서 3번 우승했다. 서산, 안동 그리고 이번의 서울 JTBC 마라톤이다.

Q. 이번 JTBC 마라톤에서 우승한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마라톤은 너무 어려운 경기라서 비결이 없는 것 같다. 우선, 마라톤은 큰 존경심을 필요로 한다. 아무리 많이 그리고 잘 훈련해도 그날의 다른 조건이 변할 수 있고 거기에 적응해야 한다.  둘째, 불편한 조건하의 달리기를 편안하게 적응해야 할 준비가 필요하다.   이것은 훈련 중에 특정 페이스로 달리는 것을 의미한다.  42km를 가기 위해 다리를 단련하는 수단으로 JTBC 마라톤 5주전에 다른 마라톤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그것이 안동 마라톤인데, 코스가 언덕이 많아 그후 마라톤 거리에 더 편해지게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운이 따라야 하고 자기 자신만의 레이스를 펼쳐야 한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지 않고 달리기에서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를 넘어서고자(to better myself) 노력할 뿐이다.

Q. 지난 일요일에 어떻게 페이스를 유지했나?   동반자도 없이 혼자 달린 것으로 알고 있다.

A. 함께 달리는 동반자 그룹이 없는 것은 어렵지만, 그것은 또한 나 자신의 자세(폼)와 감정에 집중하게 한다.  가장 힘든 부분은 항상 바람이 부는 다리위를 건너는 것이었고 혼자서 계속 그것과 싸워야 했다.


Q. 25-30km 구간의 페이스가 가장 느렸는데 오르막 때문이었나?

A. 그렇다.  큰 오르막이 기억난다. 내리막길에서 더 빨리 가기 위해 오르막을 오르면서 에너지젤을 섭취했다.

Q. 이번 대회에서 목표(예상 기록)가 있었나?

A. 서브-2.25를 목표로 했다.  만약 그것이 여의치 않는다면(실제 그랬지만) 2019년 뉴욕마라톤에서 수립한 2:28:29의 내 최고기록을 경신하고자 했다. 그래서 이번 내 성적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Q. 스퍼트해야할 마지막 2.195km 구간에서 페이스가 17:37로 떨어졌다.  마지막 순간에 에너지가 고갈되었나?

A. 이번에 2시간 24분 59초를 목표로 했는데, 35km 정도에서 그게 어렵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또 오른쪽 종아리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고 더 심각한 경련으로 발전하는 것이 걱정되어 그냥 1km당 3:25~30 페이스를 유지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6개의 젤을 먹었는데 마지막 2개는 정말 소화하기 어려웠다.

Q. 이번 대회에서 무슨 신발을 신었나?

A. 나이키 알파플라이2를 신었다.  초기 모델을 고려 중이었는데 이미 300km를 달린 반면에 2 모델로는 60km만 달렸기 때문이다.

Q. 착지는 어떻게 하나?

A. 착지는 발 중간 혹은 앞발로 착지한다.


Q. JTBC 마라톤은 올해 완전히 새로운 코스를 선보였다. 어땠나? (너무 언덕이 많은가?)

A. 대단한 코스라고 생각한다. 도시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코스를 설계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는 13~15km 정도의 구간으로 기억하는데, 달리면서 주변과 연결되면서 너무 경치가 좋고 감성적이었다.  달리는 곳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은 매우 동기부여가 되고 달리는 데 필수적이다.  내 생각에 언덕과 다리는 레이스를 더 도전적으로 만들고 모든 참가자들을 정직하게 만들어 준다.

Q. 이번 기록 2:26:16이 PR(개인 기록)이라고 했다. 10K와 하프 마라톤에서 PR은?

A. 하프는 2021년 부안에서 수립한 1:07:01이고 10KM는 31:24이다.(아마 32:24로 보임)

Q. 육상 경력은? (중, 고교, 대학때 운동선수였나?)

A. 나는 어떤 운동도 한 적이 없고, 단지 어린 나이부터 대학 때까지 축구를 했을 뿐이다.  2010년 한국에 왔을 때 전주 외국인 축구팀에 입단했으며 2015년 경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다.   2017년에 친구랑 같이 서울 마라톤에 참가했고 2018년에는 도쿄 마라톤에 참가했다.   2017년부터 템포련, 인터벌훈련과 LSD 등 보다 체계적으로 훈련과 달리기에 천착하기 시작했다.

Q. 우리가 가진 자료에 따르면 주로 10K와 하프 마라톤에 많이 집중하는 것같다. 지금까지 풀 마라톤을 몇 번이나 완주했나? 그리고 대회를 선택하는 기준이 있나?

A. 한국을 여행하는 방법으로 주로 대회를 선택한다. 나는 달리기와 여행을 좋아한다.  그렇게 하기위해 아내가 함께 동행하며 서로 경험을 공유한다.  한국의 각 지방마다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내가 가본 적이 없는 대회를 선택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다.

또한 1년에 적어도 하나의 주요 레이스에 목표를 두고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서 달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 올해는 그게 서울 JTBC였다.

Q. 우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서울마라톤에서 2시간 53분 40초, 순천에서 2시간 56분 02초로, 2018년 춘천마라톤에서 2시간 39분 31초, 광주에서 2시간 44분 54초로 달렸다. 한국에서 마라톤 경력은 이게 전부인가?

A. 그렇다.  풀 마라톤은 그렇다. 나도 올해 서산 2:32와 안동에서 2:39로 완주했는데, 두 코스 모두 언덕과 고도가 높아 기록을 노린 것은 아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뛰는 것이 주안점이었다.

Q. 그렇다면 지난 주말에 큰 기록 향상을 보인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큰 진전을 이루었는가?

A. 나의 기록 향상은 꾸준했고 그것은 꾸준한 훈련의 산물이었다. 나는 달리기를 정말 즐기고 훈련으로 시험해보려고 노력한다.  8월에 JTBC 준비를 시작했다.  나는 12주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했는데 그중 6주는 주간 주행거리 150km가 넘는 훈련(대회 참가 포함)을 실시했다.  되돌아보면 9월에 너무 많이 대회에 출전했는데 달리기 자체보다는 정신적으로 피로가 가해졌다.  



Q. 근력 훈련을 포함한 주간 훈련 일정을 알려줄 수 있나?   스피드 트레이닝, 인터벌 트레이닝, 야소 800 등도 훈련 일정에 포함되나?

A. ●월요일 - 5:30 - 6:00 AM - 가벼운 달리기(easy) 45-1시간 @4:50-5:10 페이스

●화요일 - 5:30 - 6:00 AM - 가벼운 달리기 45-1시간 @4:40-4:50 페이스/8:00 PM - 가벼운 달리기 30분 @4:50-5:10 페이스+스트라이즈(짧은 질주)

●수요일 - 오후 3시 - 1시 30분 - 2시간 - 워밍업 30분 / 인터벌 3X3KM @ 마라톤 페이스 / 30분 쿨다운

●목요일 - 5:30 - 6:00 AM - 가벼운 달리기 45-1시간 @4:40-4:50 페이스 / 6:00PM - 가벼운 달리기 30분 @4:50-5:00 페이스 + 스트라이즈

●금요일 - 5:30 - 6:00 AM - 가벼운 달리기 45-1시간 @4:40-4:50 페이스 / 3:00 PM - 가벼운 달리기 40분 @4:50-5:00 페이스 + 스트라이즈

●토요일 - 팀 에킨과의 트랙 세션 - 10-15KM 템포런 또는 인터벌

●일요일 - 롱런 약 2시간 - 점점 페이스가 올라가는 가속주(일명 빌드업주) 또는 중간에 인터벌. 보통 30KM

Q. 2017년 처음 입상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그 해부터 달리기 시작했나?

A. 그렇다.  그때부터 꾸준히 훈련하기 시작했다.  2015년 김제에서 하프마라톤에 출전한 것이 첫 대회였다.

Q.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가 없었다.  레이스가 없으면 달리기와 훈련에 대한 의욕을 잃을 수 있는데 코로나 기간 동안 달리기 생활을 어떻게 보냈나?

A. 오히려 그 반대다.  달리기는 내 매일의 삶의 목적과 생활의 패턴을 형성해준다. 나는 코로나 기간 동안 거의 매일 뛰었다. 나는 도심 인파에서 벗어나 전주의 변두리로 나가 산과 언덕에서 자유롭게 달리기를 즐겼다.  이렇게 다리 근력을 키웠다.

Q. 한국 주자들 중에 라이벌이 있나?

A. 한국 러닝 커뮤니티에는 훌륭한 경쟁자들이 많다.   지난 3~4년 동안 대회에서 같은 얼굴들을 많이 만났다.  달리기에서 가장 겸손하고 즐거운 부분은 내가 참가하는 어떤 대회에서든 모두가 매우 친절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모든 주자들을 매우 존경한다.  좀 더 유창한 한국말로 소통하고 그들을 더 잘 알아갔으면 좋겠지만, 일을 하면서 달리기를 하다보니 한국어를 공부하기에 좀 지쳐있다.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

한국에는 훌륭한 남녀 마스터스 선수들이 많이 있고 점점 더 발전하고 있어서 고무적이다.  나는 더 많은 젊은 사람들이 마라톤 참여하는 것을 보고 그들 중 일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훈련을 통해  향상될 것이고 결국 그들은 내가 도전하고 따라잡아야 할 사람들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단지 내 자신의 경기력에 집중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가능한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내 스스로를 채근할 것이다.

Q. 한국 달림이들과 소통하거나 교제도 하나?

A. 그렇다. 전주에서 [팀 에킨]과 함께 훈련한다.   우리는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고 매주 토요일 아침 전북대학교 트랙에서 만난다.   이것은 내가 2018년에 이재식 선수를 만났을 때 시작되었다.  그는 나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고, 달리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나를 형제처럼 대해주었다.  우리 팀도 전주 러너스 클럽과 함께 훈련하고 힘든 훈련 후 음식과 음료를 나누는 커뮤니티와 문화가 주말을 너무 즐겁고 활기차게 만들어 형제들과 함께 하는 주말이 기다려진다.

Q. 달림이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  예를 들어 100회 완주가 버킷리스트라든지...

A. 목표는 내가 건강을 유지하는 동안 최선을 다해 달리는 것이다.  내가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까지 달릴 것이다. 나는 60대, 70대 이상의 많은 한국 달림이들에게 매우 영감을 받았다. 나도 그들처럼 되고 싶다. 다른 목표라면 앞으로 런던 마라톤과 같은 더 많은 외국 대회에 나가는 것이다.

Q. 대회전에 식이요법이나 카보로딩(탄수화물 축적하기) 등을 실시하나?

A. 단순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대회 이틀 전에 파스타와 밥. 대회일 아침에 꿀과 바나나와 진한 커피를 곁들인 오트밀을 먹는다. 레이스 동안에는 6개의 에너지젤을 섭취한다.

Q.  레이싱 도중 중도에 포기한 적(DNF)이 있나?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나?

A. 중도에 포기한 적은 없다.   절대 그럴 일이 없으면 좋겠다.  만약 레이스가 나쁘게 전개된다면 순위나 기록에 상관없이 완주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것이다.  그것은 경쟁자들에게 존경하는 의미와 패배했을 때 품위를 지키기 위한 것이며, 나 자신에게 힘을 실어주어 다음 번에는 더 잘 하기 위한 것이다.  

Q. 달리기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 이유는?

A. 나의 달리기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은 이재식 선수다.  내가 달리기를 시작했을 때 그가 항상 레이스를 잘 펼치는 것을 보아왔다.  그는 대단한 스피드와 자세를 가지고 있었고 그와 함께 훈련하고 싶어 했다. 그가 받아주었을 때 나는 우리가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다.  그때이후 우리 팀은 발전해 송기산, 김영재, 김영광, 최홍석, 강호 선수들이 합류했고 열정도 더해져 갔다.



Q. 주간 주행거리는 얼마나 되나?

A.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120~150km 사이다.

Q. 한국인들의 러닝에 대한 일반적인 인상은?

A. 확실히 발전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은 주자들이 그 마라톤에 참여하고 있다.  달리기 대회가 전보다 더 붐비고 있어 건강과 피트니스를 통해 주말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좋은 신호다.   더 많은 한국 회사들이 러닝 클럽이나 더 어린 아이들이 달리기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를 희망한다. 영국의 크로스컨트리는 학교 주변과 러닝클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겨울 스포츠인데 이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다.

Q. 간단하게 자신을 소개한다면?

A. 나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2010년에 한국에 왔다. 처음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다음에 중학교에서 가르쳤고, 2015년에 전북대학교로 옮겼다.  교사 생활을 하는 동안 내 직업에 열정을 느꼈다.  학생들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고 내가 교실에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매일 모든 것이 새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내 달리기를 지원해주는 멋진 아내와 결혼했고, 그녀가 없었다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달리기는 훈련에 대한 어느 정도의 헌신이 필요하지만, 또한 식이요법과 휴식이 필요하다(후자는 아내의 몫이라는 의미). 나는 많은 아내들이 달리기 애호가로서의 남편의 기분과 씨름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Q. 누가 당신의 달리기를 가장 지원해주나?

A. 말할 필요없이 내 아내다.

Q. 부인에 대해 말해줄 수 있나?

A. 아내는 달리지는 않지만 요가를 좋아한다.  하지만 주말 내가 참가하는 대회에 동반해준다.  초등학교 교사인데 서로 교사로서 만났다.


Q. 달리기외에 다른 스포츠도 하나?

A. 매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고 또 도시 주위를 달린다.  아마도 일주일에 80km 정도 탄다.  만약 부상을 당하면 달리기를 할 때 만큼 자전거를 탄다.

Q. 한국 주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전국의 모든 주자들이 건강하고, 여러분의 훈련을 즐기고, 여러분의 지역 클럽 멤버들을 지원해주시길 바란다.  더욱 중요한 것은 대회 주최자 모두에게 깊고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고 싶다.  그들의 헌신, 노력, 시간이 없었다면 우리는 우리의 열정을 표출할 수 없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한다.  자원봉사자들은 마라톤의 진정한 본질이다.  물과 음식으로 우리 선수들을 돕고 우리가 통과할 때 응원하고 격려해준다.   아무리 감사해도 지나침이 없다.  나도 언젠가는 반드시 주로에 나가 자원봉사자로 달리는 선수들을 응원할 것이다.


로버트 허드슨 선수의 부문별 기록랭킹(22.11.6 현재)
강성호 정말 인터뷰가 알차네요. 저희가 궁금했던 점들을 꼼꼼하게 다 물어봐주셨네요.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10   
전호영 정말 좋은 질문 구성입니다. 허드슨 선수는 인성과 인터뷰 스킬 역시 멋지네요. 혹시 허드슨 선수의 스트라바 주소는 알 수 없을까요? 11/10   
운영자 허드슨 선수에게 스트라바 주소를 문의해본 결과 달리기에 집중하고자 스트라바를 비공개로 해두었는데 조만간 오픈하겠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11/10   
전호영 운영자님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11/11   
동호인 귀한 인터뷰군요. 특히 훈련계획 값진 자료네요 11/11   
ㅎㅎㅎ 우리나라 마스터즈들은 조금만 꼬이면 바로 DNF해버리는데 역시 마인드도 대한민국 마스터즈들보다 우위네요
11/11   
사랑해 마온님
인터뷰 해주시고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새벽에 전북대 트랙을 뛰는
허드슨의 모습은
흡사 스코틀랜드 백마가 푸른 초원을 질주하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함께 뛰는 이재식님의 질주도 역시 대단하구요.

인터뷰를 영어로 진행하신거 같은데
덕분에
인터뷰 질문과 답변이 아주 충실합니다.
역시 전문가가 질문해야
좋은 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이 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

허드슨의 연습내용을 보니
최고는 절대 그냥 이뤄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결과에 진정으로 정직한 운동이 마라톤이라는 생각도 함께....

**
추후에 기회가 되면
현재 여자 마스터즈 최강으로 우뚝선
이지윤님의 인터뷰도 한번 부탁드려도 될지요.
독특한 주법에
늘 웃으면서 레이스를 펼치는
이지윤님의 이야기도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11/11   
운영자 사랑해님의 칭찬의 말씀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인터뷰는 영어로 했고 의미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 것은 다시 되묻는 식으로 최대한 허드슨 선수의 의향을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말씀하신 이지윤님의 인터뷰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11   
달림이 너무나 값진 인터뷰를 올려주신 마온과
귀한 내용 과감없이 공유해준 허드슨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11/11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11/12   
마라톤사랑 유용한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로도 올려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항상 애쓰심에 감사드려요.
지난 유튜브에서 jtbc서울마라톤 코스 알려주셔서 감사히 잘 봤습니다.
짱이십니다.*^^*
11/12   
운영자 아, 이번 인터뷰는 이메일로 통해 이뤄졌습니다. 여러 번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의미를 확인하고 보충 질문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음을 말씀드립니다. 11/12   
달림이 최고의 인터뷰.^^ 허드슨선수의 마라톤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본받고 싶네요.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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