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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457, Vote: 0, Date: 2021/07/09
제 목 땀을 흘리면 지방이 더 잘 빠진다?
작성자 운영자
땀을 흘리면 체중이 줄까?  HIIT(인터벌) 트레이너나 핫요가 스튜디오에서는 모공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중요시되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확실히 "좋은 트레이닝"을 상상할 때에 대개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땀투성이로 얼굴을 새빨갛게 되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지방을 빼는데 트레이닝으로 어느 정도의 땀이 필요한지 진짜 지표는 있을까? 오스트레일리아판 위멘즈 헬스의 보도를 자세하게 알아보자.



"발한은 훈련 강도가 아니라 체온 조절의 지표이다.  이것들은 관련되어 있지만 다른 것이다"고  Auster Fitness이자 스포츠 사이언티스트인 해리 에이트킨씨는 설명한다.  생각해 보자.  데드리프트로 자기 기록을 경신하면 녹초가 되지만 스핀 클래스 막판에 힘을 빼고 젓고 있을 때보다는 땀이 덜 난다.

실감나는 다이어트의 효과는 땀을 흘리는 정도에 달려 있는 것 같다? 그건 사실이 아니다.  Topaz Fitness Academy 창설자 카렌 오스틴은 "이름 그대로 수분의 감소이지 지방 감소가 아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 효과의 실감은 다음 컵에 물을 마실 때까지의 일시적인 것이다."

발한과 다이어트: 유산소 운동 vs 근력 트레이닝

근력 트레이닝은 러닝머신을 달리는 것보다 땀을 잘 흘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칼로리 연소에 대해서는 어떨까? 근력 트레이닝은 운동하는 동안 휴식시간을 갖기 때문에 몸은 쿨다운되고 땀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고 에이트킨 씨는 지적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유산소 운동이 근육 트레이닝보다 최종적으로 감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발한과 다이어트: 개인차가 있다

우리 몸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땀샘이 남보다 많은 사람도 있다'고 오스틴 씨는 주장한다.  땀샘이 많은 사람은 당연히 더 땀을 많이 흘린다.  단지 같은 강도의 트레이닝을 하는 땀샘이 적은 사람보다 많은 지방이 빠지는 경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

결론은 '발한만이 체중 감소와 칼로리 연소의 지표가 아니다'.

땀을 흘리면 체중이 더 잘 준다?

한마디로 답은 No다.  땀의 양은 건강도나 칼로리 연소량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땀을 잘 흘리는 세션은 모공에서 먼지를 빼내고(훈련 후에는 먼지가 얼굴에 남지 않도록 바로 세수를 하자), 피부윤기를 좋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강도 높게 훈련한 성취감에도 젖을 수 있다.

다만 체중 감량에 관한 한 언제든 땀을 흘리느냐보다 오히려 얼마나 노력했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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