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621  
Read: 722, Vote: 0, Date: 2021/03/26
제 목 장경인대염은 고관절 밸런스 붕괴가 원인일수도
작성자 운영자
주자끼리 이야기하고 있다보면 무릎 바깥쪽의 인대 부착부가 아픈 것으로 그것을 '장경인대염'이라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 '러너스 니'라고 불릴 정도로 주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부상 중 하나다.

장경인대 통증의 원인은 평소의 습관에 있다

"장경인대"가 아픈 대부분의 이유는 주법이 나쁜 것이 아니라, 실은 고관절의 밸런스의 붕괴와 평소의 버릇이 원인이다!

①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다.
②바닥에 앉을때 옆으로 앉는 경우가 많다.
③서있는 시간이 길고, 한발에 몸무게를 실어 서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일상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버릇이 고관절에서 무릎까지 허벅지의 안쪽 근육을 수축하게 된다.  근육은 수축했을 때의 길이로 형상 기억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 오그라든 허벅지 안쪽의 근육이 바깥쪽의 근육과의 밸런스를 무너뜨려 장경인대를 늘리는 상태로 된다.  그리고 달리기 중에 착지할 때마다 장경인대에 늘어나거나 마찰이 생기는 등 스트레스가 더해져 '장경인대염'이 되는 것이다.

개선책으로는 일상생활의 버릇을 고치고 몸의 좌우 차이를 없애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고관절 안쪽 스트레칭을 실시해 평소 좌우 밸런스를 유의해서 살펴보자.  또 레이스 중이나 레이스 후의 케어로는 테이핑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개선법

1. 다리를 꼬고 앉지 않는다
2. 옆으로 앉을 때는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는다
3. 허벅지 안쪽 스트레칭을 꾸준히 한다
4. 미리 테이핑을 붙이고 나서 달린다

예방법

레이스 후 관리에도 테이핑 추천

대회후 '장경인대염'으로 인한 통증이 걱정된다면 아래 테이핑을 권한다.  레이스 후 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 꼭 시도해 보시기 바란다!

부착요령



< STEP 1 >
무릎이 45도가 되도록 의자에 앉아 허벅지 바깥쪽을 주물러 불편함이 있는 라인(장경인대)을 찾는다.

< STEP 2 >
STEP1에서 찾은 라인에 테이프의 중앙라인이 합쳐지도록 붙인다. 이 때 테이프를 잡아 당기지 않고 위에 얹어놓는 것처럼 두고 단단히 압착하는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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