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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314, Vote: 2, Date: 2021/03/25
제 목 홍콩 포 트레일 울트라 챌린지 298km
작성자 운영자
홍콩 포 트레일 울트라 챌린지(the Hong Kong Four Trails Ultra Challenge)는 대도시 홍콩에 있는 4개의 트레일, 298km를 60시간내 논스톱으로 주파하는 울트라 마라톤대회다.  

가혹하기로 소문난 이 레이스는 완주율 8%라는 높은 벽을 가진 레이스로 2012년 홍콩의 앙드레 블룸버그(Andre Blumberg)가 전세계 복수의 울트라  레이스, 단일 스테이지 레이스 및 멀티 데이 레이스를 모두 완주한 후 홍콩에도 4개의 트레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 이벤트를 시작했다.  앙드레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트레일이 있지만, 현재는 그들을 하나로 묶어 여러 날에 걸쳐 달리는 경주가 없다"고 했다.

2012년에 그는 첫날에 100km 맥클호스 트레일(Maclehose Trail)을 시작으로, 둘째날에 78km 윌슨 트레일(Wilson Trail), 셋째날에 50km 홍콩 트레일(Hong Kong Trail)을 4일 연속 4개의 울트라 트레일을 달리고 70km 란타우 트레일(Lantau Trail)에 도전했다. "불가능하다. 그냥 할 수 없다"고 말한 사람들에 대한 도전이기도 했다.  

매년 음력설에 298km를 달리는 것이 연례 전통이 되었다. 해마다 형식이 변경되고 개선되었다. 이제 트레일 사이에 도움을 주지만 네 경로 중 하나를 달리는 동안에는 60시간(완주자, finisher) 또는 72시간(생환자, survivor)의 두 종류의 컷오프가 있는 논스톱 레이스다.  60시간내 올라야 하는 누적 표고가 14,500m나 된다.

이 도전은 이후 오늘날의 현재 형식으로 구체화되었다. 한 번의 노력, 도보로 298km, 스스로 지원팀을 만들어 도전한다.  298km를 60시간내에 완주하지 못하면 골인해도 완주자로 인정받지 못한다.

9년의 역사에서 10명만 완주했다는 이 레이스.  이번에는 과연 몇 명이 60시간내에 완주할 수 있을까?   2020년에는 한국인 정현찬씨도 도전장을 냈다.  과연 완주자가 될 수 있을까?   그의 사연과 레이싱 모습은 2부 영상에 등장한다.



(아래 영상을 참고로 자막을 설정하면 한글로 볼 수 있다)

제1부



제2부




한글 자막 설정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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