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 러닝 예능프로그램인 'Run & Smile(런&스마)"가 소개하는 코너 'Good Form, Good Run'이다. 즉, 자세가 좋아야 잘 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전 영상으로 소개한 일본 연예계 가장 빠르다는 후쿠야마 와카나의 자세를 분석한 프로그램이다. 그녀는 첫 마라톤을 5시간대로 달린 후 자세를 다이나믹하게 교정하면서 서브-3를 달성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여 한글자막을 설정하면 한글로 볼 수 있다. 또 그녀의 훈련과정을 소개한 영상도 아래에 링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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