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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834, Vote: 1, Date: 2021/03/11
제 목 달리면 서혜부(사타구니)가 왜 아픈가?
작성자 운영자
달릴 때 다리 관절(일명 서혜부, 고관절 앞쪽 사타구니)에 불편함이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 원인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자다.



사타구니가 아픈 원인과 그 대처법

다리 부착부위, 사타구니 통증은 앞쪽 허벅지의 큰 근육의 부착부위에 부담이 되어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러닝 자세에서 상체가 "앞으로 숙이는" 기미가 있는 사람은 착지 시에 다리의 서혜부가 꺾어져 굽은 것 같은 상태로 착지한다.  그 때 다리의 부착부위로 상체를 지탱하는 비율이 증가하여 앞쪽 허벅지 상단의 사타구니쪽에 부담이 가해지는 것이다.

또 아침이나 저녁 등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추우면 몸이 움츠러들고, 그게 "앞으로 숙이는" 원인이 된다.  또한 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는 사람이나, 일상적으로 장시간 차를 운전하는 사람도 요주의다!  다리 부착부의 좌우 균형이 나빠지거나 근육이 줄어들게 되는 되는 것이다.

대책으로는 "앞으로 구부려지지 않는" 자세로 교정해야 한다.  달리기 시작 전 준비운동에서 심호흡을 하면서 기지개를 켜보도록 하자.  몸의 앞쪽을 펴고 가슴을 편 상태로 달리기 시작하면 쾌적하게 달릴 수 있다.  친구끼리 자세를 체크하는 것도 추천한다.

또 다른 대책은 다리 부착부위 스트레칭과 테이핑이다.  아래 사진과 같은 자세로 고관절을 펴면 통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서혜부에 효과있는 테이핑

다리 관절이 아픈 사람은 테이핑을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테이프의 텐션은 늘리지 않고 그냥 두고 붙이고, 마무리에 확실히 압착하는 것이 포인트다.

실시방법

< STEP 1 >



다리를 앞뒤로 벌리고 상체를 젖히면서 엉덩이에 손을 댄다.  다음에 허벅지 부착부(장요근)이 펴지는 곳까지 골반을 쭉 앞으로 밀어낸다.

< STEP 2 >



다리의 부착부를 만지며 근육선을 느낄 수 있는 곳에 테이프를 붙인다.  테이프는 늘리지말고 아래 방향으로 살짝 붙였다가 마지막에 압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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