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608  
Read: 1337, Vote: 0, Date: 2021/03/04
제 목 '유사' 포어풋주법 - 통증 원인을 고치는 3가지 핵심
작성자 운영자
스피드를 올릴 수 있는 러닝을 할 수 있다고 하여 최근 몇년 사이에 많은 러너가 시도하는 '포어풋 주법'.  특히 최근 밑창이 두꺼운 N사의 러닝화를 착용하고 신기록이 쏟아져 나오면서 그 관심은 더욱 커졌다.  발가락 관절 부위로 착지하고, 그 후에 발가락을 가볍게 붙여서 발차기에 들어가는 주법이지만 다리 전체에 부담이 되는 데다 근력이 불충분한 상태에서 하면 부상의 위험도 높아진다.



이런 조류를 타고 많은 달림이들이 포어풋 착지를 시도하고 있으나 조심해야 할 것이 올바른 포풋주법이 아닌 '유사' 포어풋 착지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많은 러너가 앞발 착지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이 '유사' 포어풋 주법에 빠져 버린다고 한다.  이 주법을 시도하고자 한다면 체크해야 할 3가지 포인트를 살펴본다.

다리 전체의 반발을 이용하여 족저에의 부담을 경감



초보자의 경우는 전족부 착지를 하면 발바닥이 젖혀진 상태에서 항상 발바닥의 근육이 당겨지는 상태가 되어 부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통증이나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다리 전체의 스프링을 사용함으로써 발바닥에의 부담을 가볍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뒤꿈치 착지를 이미지하면서 새끼발가락 쪽에서 중심이동해 모지구로 차내는 것이 이상적인 포어풋 주법이다.

다리의 착지위치는 거의 중심 아래



올바른 착지 위치는 몸의 거의 바로 아래다.  하지만 어중간한 포풋 착지를 하다 보면 다리가 몸 앞으로 오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결과적으로 무릎이 잠긴(꼿꼿이 펴진) 상태가 되어 무릎이나 종아리, 발목이나 발바닥 등에 큰 부담이 된다.  문제만 일으킬 뿐 아니라 추진력도 못 얻으므로 달리기가 비효율적이 된다.

발목만으로 무리하게 추진력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발목에만 지나치게 의지한 달리기는 추진력의 저하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발목의 저굴(발관절을 발바닥쪽으로 굽히는 운동)을 무리하게 크게 하여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발목에의 부담도 증대된다. 게다가 고관절에서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무릎의 굴곡도 부족해지는 등 연쇄적으로 악영향이 있다.  바르게는 적당한 앞쪽으로 자세를 취하고 고관절 굴곡(대퇴부를 복부 쪽으로 향하게 하는 운동)과 발목 배굴(다리 관절을 정강이 쪽으로 굽히는 운동)을 의식하도록 한다.

리드미컬하게 빨리 달리고 싶은 러너에게는 이상의 착지법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지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실시하지 않으면 통증이나 부상의 원인이 된다.  포어풋 주법을 시도한다면 우선 다리의 근력을 기르고 지면의 충격을 제대로 받아줄 수 있는 다리를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참고자료 : Running Style
이미지랑 같이 봐도 어렵게 느껴지네요 03/25   
Name
Pass
이전글 608 발목 테이핑으로 추진력 향상
다음글 606 [인터뷰] 2:04대 일본기록은 어떻게 수립되었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