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597  
Read: 1085, Vote: 0, Date: 2021/02/01
제 목 스쿼트의 이상적인 발폭은?
작성자 운영자
스쿼트는 벤치 프레스와 비교하면 운동이 복잡하기 때문에 적절한 다리의 벌리는 폭을 결정하는 것이 꽤 어려운 종목이다.



기본적으로는 다리폭이 좁은 스쿼트일수록 대퇴 사두근과 햄스트링스, 대둔근을 자주 사용하게 된다.  또한 쭈그리고 앉았을 때의 앞 경사가 깊어지기 때문에 척추기립근에도 작용한다.

다리를 벌리는 폭이 넓어지면 넓어질 수록 상체가 세워지기 때문에 척추기립근에 걸리는 부담이 줄어든다.  그래서 무거운 부하를 짊어지고 스쿼트를 하면 다리폭을 넓게 잡고 상체를 너무 앞으로 기울이지 말고 허리를 떨어뜨리는 것이 좋다.

폭을 넓게 하면 내전근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발 폭을 넓게 하면 부하가 걸리는 근육이 조금 달라진다.  햄스트링스가 아니라 내전근(허벅지 안쪽)을 사용하게 된다.

벤치프레스에서는 「어깨폭의 1.6배」라고 하는 스탠다드가 있었다.  그러나 스쿼트 운동의 발폭은 벤치 프레스만큼 보편화되어 있지는 않다.  일단 어깨 폭이 표준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보다 넓거나 또는 좁아도 OK다.  그에 따라 단련되는 포인트가 달라지므로, 발폭은 사람마다 다르다.

미디엄 스탠스는 어깨 너비다.  내로우(좁은) 스탠스는 고관절의 폭만큼이며, 와이드 스탠스는 80cm 정도다. 그 세 가지 정도만 알아두면 충분하다.  내전근을 단련하고 싶은 사람, 또 파워 리프팅으로 무거운 부하를 올리고 싶은 사람은 스탠스를 넓게 잡는 것이 좋다.

대퇴사두근, 햄스트링스, 대둔근을 균형 있게 단련하고 싶다면 조금 좁게 스쿼트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어디 근육을 단련하고 싶은가 하는 목적에 따라 발폭을 구분하여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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