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554  
Read: 761, Vote: 0, Date: 2020/10/01
제 목 2020 런던에서 킵초게는 정상을 지배할 수 있을까?
작성자 운영자
누구가 엘리우드 킵초게의 우승 질주를 막을 수 있을까?

그가 지난 6년간 연속으로 참가한 마라톤 성적을 보면 그 대답은 "아무도 없다"라고 할 수 있다.



올림픽 챔피언이자 세계 기록 보유자는 42.195km의 거리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했다.  정상에 오르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그것을 유지하는 것으로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마라톤에서 그는 스포츠에서 가장 안전한 베팅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이번 주 일요일 제40회 런던 마라톤에서 35세의 킵초게는 그에게 우려를 자아내고 걱정을 끼칠 수있는 선수와 대결할 예정이다.  에티오피아의 케네니사 베켈레는 한때 트랙에서 킵초게를 지배했던 선수이자 도로경기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기량을 갖춘  선수이다.  장거리에서 3번이나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쥔 38세의 이 선수는 여러 번 중도에 포기하기도 했지만 예상치 못한 시기에 컴백하는 습관이 있다.

그것이 바로 그가 작년 베를린 마라톤에서 이룬 일이며, 그의 2:01:41은 킵초게의 세계 기록에 불과 2초에 뒤진 기록이다.  2주후 Kipchoge는 비엔나에서 열린 이네오스(INEOS) 1:59 Challenge에서 1:59:40으로 다시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메시지는 분명했다.  이 영역에서 그는 여전히 정상이다는 것이다.

Kipchoge는 그 이후로 레이스를 하지 않았지만 제대로 된 준비를 마치고 보무도 당당히 런던 마라톤을 위해 런던에 입성했다.  그러나 그는 훈련기간 대부분 동안 케냐 키플라갓(Kaptagat)에서 평소처럼 많은 동료 그룹과 함께 훈련할 수 없었다.

Kipchoge는 수요일 대회를 앞둔 기자 회견에서 “일반적으로 케냐와 아프리카의 우리 선수들에게는 정말 어려웠다. 지난 17년 동안 저는 전체 팀과 함께 10명에서 20명의 동료들과 함께 훈련해왔다.  전기 충격처럼 들이닥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고립된 상태에서 훈련을 시작하거나 심지어 훈련을 건너 뛰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페이스를 유지하며 높은 수준의 훈련을 받기 위해 몸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최근에 저는 전체 팀을 통합했고 실제로 훈련이 좋았다."

한편 베켈레는 에티오피아의 이동 제한으로 인해 평소 훈련 장소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미미하지만 훈련 통증으로 인해 시간을 소비했다.  Bekele은 기자회견에서 "COVID-19 때문에 때때로 제가 계획했던 것만큼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어느 정도 잘 준비 했다”고도 했다

최근 몇 년간 신발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대해 묻는 질문에 Kipchoge는 “우리는 변화를 수용해야 하는 21세기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은 기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는 마음 속에 기술을 받아들이고 나아가야 한다.”

베켈레는 이번 일요일 레이스에서 작년 베를린 마라톤에서 착용한 Nike ZoomX Vaporfly Next%로 달릴 예정이며 Kipchoge는 지난 가을 비엔나에서 세계에 소개한 Nike Air Zoom Alphafly Next %를 선택할 예정이다.

두 선수는 200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Kipchoge가 Bekele을 제치고 파리에서 5,000m 타이틀을 획득 한 이래 라이벌로 지내왔으며, 그 이후 그들 사이의 상호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왔다.

"나는 Kenenisa의 인간성, 성공, 정신을 존중한다"고 Kipchoge는 말했다. “대단한 성공 후에도 훈련하고 자기규율을 유지하고 있다.”

Bekele도 똑같이 칭찬을 늘어놓았다. "나는 그를 운동 선수로 존경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가 한 일은 스포츠에 정말 대단한 일이다."

킵초게(Kipchoge)는 런던마라톤에서 4전 4승(2019년 코스기록 2:02:37 포함)으로 흠잡을 데없는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올해의 레이스는 훨씬 덜 익숙한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도시를 가로 지르는 일반적인 42.195km 코스 대신, 선수들은 평상시의 골인지점인 The Mall에 도착하기 전에 St. James ’s Park 주변의 2.15km 루프(순환코스)를 19.6 바퀴 달리게 된다.

주최측의 노력은 엄청났다. 그들은 지난주에 케냐와 에티오피아에서 선수들을 수송하기 위해 비행기를 전세냈으며, 모든 선수와 지원 스태프는 런던으로 여행하기 전, 미팅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COVID-19 검사를 받았으며 그리고 최종 테스트는 대회 48시간전인 금요일 다시 받게 된다.

2시간 19분 기록으로 여자부 선두급 선수인 데기투 아지메류(Degitu Azimerew)와 코치 하지 아딜로(Haji Adilo)는 에티오피아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런던으로 오지못했다. 러너들은 훈련을 받을 수 있는 40에이커의 부지가 있는 도시 외곽 대중과 격리된 호텔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보낸 시간을 기록하는 "범프 기술(bump technology)"장치를 목에 걸기도 했다.

Kipchoge와 Bekele은 일요일에 자신들의 페이스에 대해 침묵을 유지했지만 전반은 61분 혹은 그 이하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는 평평하고 빠르기 때문에 킵초게의 2:01:39 세계 신기록이 예상되기도 한다.

주최측은 일요일 아침 경기가 시작될 때 예보된 비가 내리지 않기를 바라고 있으며, 여성은 현지 시간으로 오전 7시 15분(한국시간 오후 3시 15분)에 출발하고 남성은 오전 10시 15분(한국시간 오후 6시 15분)에 출발한다.

Bekele은 “같은 랩을 여러 번 반복하면 지루해진다.”고 말하면서 포인트 투 포인트(편도코스) 코스를 선호한다고 인정했지만 Kipchoge는 레이아웃(코스종류)에 신경 쓰지 않았다.

"랩은 괜찮다. 문제 없다."고 킵초게는 말했다. “정말 아름다운 경주가 될 것 같다.”

올해 우승하게 되면 Kipchoge는 런던마라톤에서 가장 오래된 우승자가 될 것이다. 그래도 그는 페이스를 늦출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그에게 에너지를 주는 것이 있다면 그의 업적이 대중에게주는 영감이다.

"나는 2시간 이내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그는 말했다. "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내 역할을 다했다."

팬들은 이 두 장거리계의 거물 사이의 충돌을 음미하고 있지만 그외의 주요 라이벌 선수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에티오피아의 Mosinet Geremew는 작년 2:02:55로 2위로 Kipchoge보다 불과 18초 뒤졌고, Mule Wasihun(작년 2:03:16로 3위)도 돌아 왔다. 동료 에티오피아 슈라 키타타(Shura Kitata)는 2018년 런던과 뉴욕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다시 경합을 벌일 것이며, 작년 2:03:36에 베를린에서 3위를 차지한 Sisay Lemma는 또 다른 주목할만한 선수다.

올해의 상금이 격감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승자가 작년에 $55,000을 받았던 것에 비해 올해는 $30,000를 받는다.  그러나 취소로 인해 곤경에 처한 대회 조직위원장인 휴 브래셔(Hugh Brasher)는 이 행사가 "함께 모이는 가족의 힘을 보여주는" "어둠 속의 빛의 등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격리공간에서의 활동은 엘리트만 들어갈 수 있지만, 45,000명의 러너가 가상 런던 마라톤에 등록했으며, 15만 명의 학생이 다음주 동안 다양한 위치에서 2.6마일의 미니 마라톤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랑 밑에서 위로 19번째 줄.

남자 출발시간이 "한국시간 오후 5시15분"이 아니라
"오후 6시15분" 입니다.
현재 써머타임 적용으로 8시간 차이가 맞지 않나요?
10/02   
운영자 지적 감사합니다. 한국시간으로 6시 15분이 맞습니다. 내용 수정했습니다. 10/02   
최규섭 어디서 볼수있나요 중계하려나요.. 10/03   
중계 중계방송 어디서하는지 궁금합니다
링크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04   
운영자 현재로서는 공식 유투브 라이브는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영국 BBC와 미국의 NBC스포츠에서 중계할 예정입니다.
일단 레이스중 유투브 스트리밍이 있으면 바로 홈페이지에 바로 연결하겠습니다. 라이브 영상이 없을 경우 문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10/04   
Name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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