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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187, Vote: 0, Date: 2020/09/04
제 목 하프마라톤의 9가지 매력
작성자 운영자
하프마라톤을 완주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대단한 일이다. 이미 10km를 달릴 수 있는 사람은 더 장거리를 달리는 것도 꿈이 아니다. 하지만 해외에선 풀마라톤보다 하프마라톤이 더 인기라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한 러너스월드의 글을 소개한다.

주행거리를 2배로 늘리려면 나름대로 노력이 필요하다. 1주일 주행거리를 안전하게 늘리면서 다양한 훈련으로 하프마라톤에 필요한 지구력과 스피드를 키워야 한다. 미국에서는 풀마라톤 1000회에 하프마라톤이 2000회 이상 개최될 정도로 인기이며, 실제 우리나라도 작년(2019년) 기준 전국 하프마라톤대회는 164회, 풀코스는 76회가 열렸다. 달린다면 하프마라톤을 추천하는 이유는 뭘까?

  1. 도전적이지만 정신적으로 내몰리지 않는다. 풀마라톤은 길기 때문에 진지하게 훈련을 할 필요는 있지만 준비기간 중 피로 회복에 꼬박 하루가 걸리거나 하지 않는다.

  2. 풀마라톤은 훈련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하프마라톤이라면 단기간의 훈련으로 레이스에 나설 수 있다.

  3. 가족이나 친구가 피니시라인에서 기다리다 지칠 줄 모른다. 뛰는 당신을 온 힘을 다해 응원하며 함께 즐길 수 있다.

  4. 몸이 안움직여 헝거녹(hunger knock) 상태에 빠지지 않는다. 설사 빠진다고 해도 풀마라톤 주자가 32km 지점에서 겪는 헝거녹만큼 심하지는 않다.

  5. 20km 지점에서 들려오는 "조금만 더!" 함성이 거짓이 아니다.

  6. 소요시간이 짧아 달린 뒤 브런치, 영화, 네일샵에도 갈 수 있다.

  7. 레이스 후에도 지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 이틀이면 회복되며 잠에서 잘 깨지 못하는 날이 1주일이나 지속되지 않는다.

  8. 골인 후 피로보다 상쾌하다.

  9.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거리가 된다! 하프마라톤을 뛰었다고 하면 거의 어김없이 대단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풀완주자 아,, 하프 마라톤 장점이 대단합니다. 09/11   
hino56 맞아요.
첨 하프 뛰고 주변 사람들에게 엄청 대단하다는 찬사들었고,
풀 만큼 힘들진 않지만 약간은 긴장되고
나이 들어서도 큰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고,
웬만한 달림이라면 언제든 덤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내 목표는 80세 생일날 하프 완주하는 겁니다.
앞으로 15년 후~~!!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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