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544  
Read: 693, Vote: 0, Date: 2020/08/25
제 목 근력훈련시 통증이 없으면 효과가 없나?
작성자 운영자
대부분의 헬스 유저나 달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달림이는 「근육이 아파도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좋아하며, 「아프지 않으면 노력하고 있지 않으며 훈련의 효과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 아픔이 두고두고 이어지면 의미가 없다.  그럼 도대체 어디까지가 허용 범위이고, 어디부터가 과잉인가? 그 내용을 미국판 위멘즈 헬스에서 소개한다.



미국의 헬스클럽 'Mike Boyle Strength and Conditioning'의 소유주로 올림픽 선수를 비롯 MLB·NHL·NFL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전문으로 해온 마이클 보일에 따르면 그 판단은 매우 간단하다.

"운동 후에 아픈 것은 사용한 근육 뿐이다. 운동 중에 언제, 어디가 아픈지를 파악해 두자"고 지적한다.

스플릿 스쿼트를 몇 번이나 한 후에 대퇴 사두근과 엉덩이가 아픈 것은 그 근육이 피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플릿 스쿼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단계에서 관절이나 대퇴 사두근 및 둔근 이외의 근육이 아프면 절대 멈춰야 한다. 근육, 건(힘줄), 인대가 다쳤을 수도 있다. 근피로 이외의 통증은 원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이 원리 원칙에 따라 훈련을 계속하려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시카고 행동의료 스포츠심리학센터의 공동 디렉터이자 프로페셔널 카운슬러인 사라 박스턴에 따르면 달성하고 싶은 목표로 하고 있든,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든,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든 지금 하지 않으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결코 워크아웃을 편하게 하라는 것이 아니다.  보일은 어느 정도의 통증이 있는 것은 OK.  근육 성장을 촉진하려면 운동으로 근육을 몰아붙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근육이 아프지 않다고 해서 워크아웃의 질이 낮을 수는 없고, 박스턴의 말처럼 오늘 반복 수와 세트 수를 무리하게 한 번 늘린다고 결과가 크게 달라질 것도 없다.  통증이 오면 거기서 중단한다.  그러면 다음날에 아이싱에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훈련을 계속할 수 있다.
작성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Name
Pass
이전글 544 바깥기온이 달리기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
다음글 542 무릎, 허리 통증이 있는 주자라면 풀에서 걷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