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542  
Read: 1183, Vote: 0, Date: 2020/08/23
제 목 캐나다 북극권 567km 울트라런
작성자 운영자
북위 66도 33분 북극권.  대회명은 "6633 Arctic Ultra"로 얼음길을 달리고 걷는 레이스다.  전장 567km를 8일 이내에 완주해야 한다.  대회중 평균기온은 영하 30도로 완주율은 30%에 미치지 못한다.  그래서 이 대회는 가장 존경받는 극한 울트라 마라톤 중 하나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강하고, 가장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초 장거리 경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낮밤없이 논스톱으로 동상과 저체온증의 위험을 안고 펼쳐지는 극한의 논스톱 레이스로 대회중 참가자는 자급자족으로 레이스를 펼쳐야 한다.  추위와 피로가 엄습해와 자칫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싸우는 상대는 자기 자신이다.  세상의 끝에서 나는 새로 태어난다.

대회는 북극권으로 들어가는 현관으로 알려진 캐나다 유콘(Yukon)주 화이트호스(Whitehorse)에서 출발한다.  인구 2만 7000명의 도시로 주로 원주민이 살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3월은 날씨는 화창하지만 기온은 영하 10도를 밑돈다.

이 대회는 567km와 그 절반을 달리는 두개 부문으로 나눠져 운영된다.  567km 부문에는 세계 10개국에서 총 17명의 남자가 엔트리했다.  참가비는 무려 £3,250(한화 약 5,130,000원).  여성 참가자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가혹한 레이스임을 반증한다.  과거 8회 열린 대회의 총 완주자가 27명에 불과할 정도로 가혹하다.   2021년 2월 25일에 열리며 참가인원은 25명 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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