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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269, Vote: 0, Date: 2020/08/21
제 목 러닝화를 올바르게 세탁하는 방법
작성자 운영자
러닝화는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특히 최근 처럼 장마철 우중주를 하게 되면 더욱 그렇다.  우리 땀이 밴 발을 감싸며 여름 소나기에 젖으며 모래먼지가 날리는 트레일과 공원 잔디 위를 달리면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신을 때마다 반드시 세탁할 필요는 없지만 방치하면 외형도 기능도 떨어진다. 소중한 러닝화를 오래 신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살펴보자.  다음은 영국판 위멘스헬스에 게재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런닝화를 세탁기로 빨 수 있나?

세탁할 수는 있지만 추천할 수 없다.  편하다고는 하지만 세탁기에 넣으면 신발이 상하거나 완전히 파손될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신발은 통상의 세탁기 설정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소재의 강도와 접착제의 효력이 떨어진다.  온수나 세제의 화학물질이 풀을 녹여 신발 여기저기가 분해되는 일도 있다.

피해를 보는 것은 신발 뿐이 아니다.  헐렁해진 러닝화를 세탁기로 자주 빨면 드럼에 흠집이 날 뿐 아니라 솔에 뭍은  진흙으로 배수구가 막힐 수 있다.

그럼 어떻게 세탁하나?

소재를 손상시키고 싶지 않다면 손세탁이 제일 무난하다.  

우선 꼼꼼히 씻기 위해 안창과 끄을 분리한다.  기존의 세탁용 세제는 의류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러닝화용으로 만들어진 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신발의 구조를 지켜 주는 제품을 추천한다.

신발 속에 소량의 클리너와 물을 넣고 보풀이 나지 않는 천으로 스며들게 하면서 닦는다.  이 방법으로 정기적으로 씻으면 세균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신발의 수명도 길어진다.

찌든 얼룩을 제거하려면?

빗속을 열심히 달린 뒤에는 신발 색깔과 디자인이 확 바뀌기도 한다.  그것으로 러닝화의 수명이 다하는 것은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든 깨끗하게 씻고 싶을 것이다.  

찌든 얼룩은 네일 브러시나 마이크로 파이버 크로스로 문질러 보자.  얼룩이 사라지면 러닝화용 클리너와 소량의 물로 헹구도록 한다.

말릴 때 주의할 점은?

러닝화는 고열에 약하므로 자연 건조 또는 햇볕에 말려야 한다.  통풍이 잘 되는 선반에 걸치거나 따뜻한 방에 두어도 된다.  조금 귀찮을지도 모르지만, 레이스와 안창을 떼어 두면 잘 마른다.

어쨌든 라디에이터나 드라이기,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세탁기와 마찬가지로 고온에서 풀이 녹아 신발이 열화된다.

그리고 빨리 말려야 한다면 신발안에 신문지나 다른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것을 넣으면 건조가 빨라진다.

관련자료 : 러닝화 어떻게 세탁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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