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516  
Read: 1591, Vote: 0, Date: 2020/07/08
제 목 트레일런의 세계 - 매력과 훈련법
작성자 운영자
코로나의 창궐로 마라톤대회가 전면 중지된 가운데 소규모로 참가하는 산악마라톤이나 트레일런은 간헐적으로 열리고 있다.  최근 마라톤온라인도 울트라 트레일런을 비롯 트레일런의 여러 다큐 영상을 소개한 바 있다.

트레일 러닝의 일반적인 정의는 비포장 야산을 달리는 경기다.  산길은 발밑이 복잡하기 때문에 전용화가 필요하다.  자연 속에 몸담고 흙과 숲의 향기를 느끼며 뛰어내리는 상쾌함이 각별해 한 번 경험하면 포로가 되는 사람이 많다. 돌멩이부터 해발까지 신경을 쓰기 때문에 매우 지능적인 스포츠이기도 하다.

특히 뜨거운 햇살로 인해 일반 도로에서 훈련하기 어려운 여름에는 트레일런은 마라톤 훈련으로서도 최고이다.  기복이 있는 코스를 달리므로 언덕훈련과 파틀렉 훈련을 겸하는 효과도 있다.

등산을 하고 있을 때 옆을 휙휙 달려가는 트레일 러너. 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 트레일을 동경하고 도전하는 사람도 있다.  트레일런은 대자연 속을 달리기 때문에 지면의 흙이나 낙엽을 밟으면서 달리는 감각이 재미있다.  이를 실시해본 사람들은 예전에 비해 확실히 체력이 붙었고, 다리의 쿠션 기능이 부활했는지 오래전부터 늘 고민하던 요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는 사람이 있다.

험한 산길을 달리는 트레일런은 일반 마라톤과 어떻게 다르고, 어떤 매력이 있으며 어떤 훈련을 해야할까?  이 영상은 일본의 한 스카이런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의 성장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마라톤과 다른 트레일런 세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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