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510  
Read: 1312, Vote: 1, Date: 2020/06/21
제 목 울트라 트레일런의 최고봉 몽블랑 산악마라톤
작성자 운영자
8월말부터 약 1주일간 열리는 트레일레이스 [울트라 트레일 뒤 몽블랑, UTMB]는 전 세계에서 러너 8천명, 관객 5만명이 프랑스 Chamonix(샤모니)에 모여들어 170km를 달리는 여름산의 일대 대 이벤트다.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3개국에 걸쳐 누적 해발 1만m에 이르는 험난한 코스를 수십시간 동안 달리는 레이스는 20세 이상 남녀라면 모두에게 문호를 열어놓고 있다.  물론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수준의 레이스가 아니라 비바람과 추위, 눈 등 때로 어려운 산의 비정한 기후조건에 직면하더라도 냉정하게 자신의 심신을 조절할 수 있는 체력, 정신력, 기술이 필요하다.  등록에는 미리 UTMB가 정하는 예선 레이스에 참가해 포인트를 벌어 둘 필요도 있다.  전 세계 트레일러너의 선망의 대상인 만큼 등록 신청이 쇄도해 추첨으로 선발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03년에 시작된 UTMB는 올해로 18번째다.  전체 행정 171km를 46시간 반 이내에 완주하는 UTMB가 가장 유명한데 팀을 이뤄 290km를 151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단체전 PTL(Pet itetrotea Leon)이나 UTMB보다 더 높은 코스에서 고도의 트레일 기능을 요하는 TSD(Traildes Ducs de Savoie), 2018년에 신설된 MCC(40㎞)를 비롯해 CCC, OCC 등 6개 종목이 개최된다.  또한 YCC와 Mini-UTMB라는 키즈(어린이) 레이스도 있어, 아이들도 UTMB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는 1만명이 넘고 참가자 서포터, 가족 등 응원자, 스포츠 브랜드 관계자 등을 포함하면 2만명 이상이 UTMB를 위해 샤모니를 찾는다.  UTMB는 바로 "울트라 트레일 레이스의 축제"라 할 수 있다.  UTMB는 울트라트레일 레이스의 세계선수권적 위상이자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레이스에는 지난 2018년 후지산 울트라 트레일에서 막판에 따라잡혀 우승을 놓친 스페인의 파우 카펠과 몽블랑 울트라 트레일을 3번이나 우승하고, 2019년 후지산 울트라 트레일에서 우승한 절대 왕자 프랑스의 그자비에 테베나르가 접전을 벌인다.

2019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UTMB) 대회 - 하일라이트







한글 자막 설정 요령

작성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Name
Pass
이전글 510 달리기를 위한 체간훈련 - 효과 높이는 5가지 체크사항
다음글 508 낙원속 지옥을 달리는 하와이섬 횡단 250km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