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497  
Read: 2226, Vote: 1, Date: 2020/05/26
제 목 달리기 위해 태어난 민족 - 라라무리(Raramuri)
작성자 운영자
중장거리의 절대적인 강자는 동아프리카의 케냐와 에티오피아 출신 선수들이다.  2000년대 이후 거의 대부분의 마라톤 우승자와 세계기록, 올림픽 메달은 이 두 국가 출신들이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산길을 달리는 트레일런이나 마라톤 거리를 몇배 더 달리는 울트라마라톤에서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그럼 울트라나 트레일 런의 강자는 누구일까?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멕시코 북부 치와와주(州)의 깊은 산속 코퍼 캐년(Copper Canyons)에 사는 라라무리(Raramuri)족들이다.  크리스토퍼 맥두걸의 [본 투 런(Born to Run)]에 나오는 멕시코의 원시부족 타라우마라(Tarahumara Indian) 부족이 바로 라라무리이다.   이들은 달리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할 정도로 산길달리기에 타고난 체질을 가지고 있다.

아래 다큐멘터리는 세계 최고의 프로 트레일 러너와 라라무리와의 대결을 매우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트레일런으로 밥벌이를 하는 프로선수와 평소에 전혀 연습을 하지 않고 일상에서 달리는 라라무리의 대결,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이 레이스는 5일동안 5개의 스테이지로 나눠 실시되며 5일간의 기록을 합산하여 순위를 겨루는데 그 접전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일반 레이스와 달리 흐름이 상당히 재미있다.

제1부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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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와.. ㄷㄷㄷ 대박..ㅠㅠㅠ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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