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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608, Vote: 1, Date: 2020/05/15
제 목 후지산록 165km를 달리는 UTMF 2019
작성자 운영자
이번은 2019년 후지산 산악마라톤 영상이다.   미국의 딜런 바우먼과 스페인의 파우 카펠이 펼치는 추격전이 주목을 받은 2018년 후지산록 168km를 달리는 UTMF(Ultra Trail Mt. Fuji)를 소개하여 울트라 트레일런에 대한 관심을 모은 바 있으나, 이번에는 그 이듬해 대회의 영상을 소개한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개최되지 않았다.

2019년 대회는 세계 제일의 울트라 트레일런으로 알려진 몽블랑 산악 마라톤을 3회 우승하며 현존 최강의 트레일 러너로 알려진 그자비에 테베나르(XAVIER THEVENARD)와 중국의 진 량과의 대결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여자부의 레이스도 보는 이를 긴장케 한다.

4월 일본 후지산 기슭, 험준한 산에서 펼쳐지는 풀코스 마라톤 4회분에 맞먹는 165km(100마일)를 자지않고 쉬지 않고 달리는 혹독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넘어야 할 산정상과 고개는 30여개.  올라가는 높이를 합치면 8100m나 된다.  세계적으로 난코스로 알려져 이의 공략을 목표로 세계의 톱 러너가 집결한다.  선수를 격려하듯 다채로운 모습을 보이는 후지산 절경과 함께 레이스가 펼쳐진다.

울트라 트레일 마운틴 후지(Ultra Trail Mt. Fuji)란?

주최는 "울트라 트레일·마운트 후지 실행 위원회", 사무국을 맡는 "NPO 법인 후지 트레일 러너스 클럽"(시즈오카현 이즈시)을 중심으로, 코스 주변의 시즈오카(静岡) · 야마나시(山梨) 두개의 현과 9개의 시읍면 등이 조직한다.  2012년에 제1회 개최되었고, 2017년을 제외하고 매년 한 번 개최했으며, 이 영상은 여섯 번째 레이스다.  국제적 트레일 러닝 레이스의 시리즈전인 "울트라 트레일·월드 투어"중 일본에서 유일 인정되고 있는 레이스다.  2019년 대회에는 2500명, 이번 대회 7회 만에 사상 최고 참가자 수다.  어려운 코스 설정, 세계에 이름을 떨치는 후지의 경관이, 실력있는 강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맨 아래 영상을 참고하여 한글자막을 설정하면 한글로 볼 수 있음)

제1부




제2부



한글 자막 설정 요령

곰도리 미국놈: 즐거운 러닝이었다. 일본놈 : 가족을 생각하며 뛰었습니다. 중국놈 : (오성기 감으며) 고향에 있는 지인들에게 떳떳하기 위해 힘을 냈습니다.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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