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477  
Read: 2008, Vote: 0, Date: 2020/04/23
제 목 조깅중에도 마스크나 버프를 착용해야
작성자 운영자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본인도 마라토너인 일본 쿄토 대학 iPS 세포 연구소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방지 대책으로서 운동중의 "조깅 에티켓"을 호소하고 있다.  길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에서 운동 부족 해소는 중요한 테마이기도 하고 야외 조깅이나 산책시에도 일정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했다.

야마나카 교수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정보제공 홈페이지를 개설, 국내외의 논문과 데이터 등 다양한 관점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의 홈페이지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은 긴 마라톤이다.  자신을, 주위의 중요한 사람을, 그리고 사회를 지키자"고 일치단결을 호소하며 자신의 제언도 정리해놓고 있다.

현재, 각지의 공원등에서 사람들이 조깅이나 스포츠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공원에 많은 사람이 모이면서 밀집 정도에 우려의 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풀코스 3시간 27분 기록을 가진 야마나카 교수는 YouTube에 동영상을 기고했다(아래 영상).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많은 사람에게 증상이 없다.  감염이 되어 있어도 조깅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더 많이 있다.  달리면서 큰 숨을 쉬면서, 어쩌면 주위에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기침이나 재채기와 비슷한 상황이다"고 지적하며, 에티켓으로서 달릴 때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본인은 운동중의 부직포 마스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서...야마나카 교수가 꺼낸 것은 "Buff(버프)"라고 불리는, 조깅등에서 입을 가릴 수 있는 상품이다.  통기성이 뛰어난 원단으로 만들어져 스포츠 용품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야마나카 교수는 "모두가 올바른 행동을 끈질기게 계속하면, 바이러스도 반드시 기세를 잃는다"고 호소했다.



야마나카 교수는 홈페이지(HP)에서 벨기에·네덜란드의 연구보고에 대해서도 소개.  사회적 거리에 대해 같은 방향으로 일렬로 걷거나 달리는 상황에서는 걷기는 4m, 조깅은 10m, 자전거는 20m 이상의 거리를 둘 것을 시사하는 내용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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