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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929, Vote: 1, Date: 2020/04/08
제 목 코로나 시기에 적정한 달림이 사이 거리두기는?
작성자 운영자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기간 동안 일반적인 사교에서 거리두기는 2m, 국가에 따라서는 1.5m 떨어져야 안전하다.  이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비말이 땅에 떨어지기 전 얼마나 공중에 머무는가에 따른 기준이다.

그럼 달리면서 이동하는 주자들은 어떨까?  새로운 사회적인 거리두기에 익숙해져 가는 시기에 한 연구는 동료 주자와 2m 떨어져 달려도 그 거리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연구에 따르면 외부에서 운동 할 때는 사회적 거리가 더 벌어져야 한다고 했다.

KU Leuven과 TU Eindhoven의 연구원에 따르면 달리기, 걷기, 자전거 타기 모두 단순히 서있는 것보다 감염 위험이 더 높다.

사람이 숨을 쉬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를하면 호흡기 방울(비말)이 공기 중으로 흩어진다.  달리기와 같은 신체 활동으로 인해 이 비말이 권장 거리 2m 이상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연구 코디네이터인 버트 블로켄 (Bert Blocken)은 브뤼셀 타임즈 (Bruts Times)에``사람들이 천천히 움직일 때 권장 거리(2m)는 매우 효과적이지만 스포츠에서 움직임이 활발해지면 상황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달리기, 자전거 타기, 걷기 등으로 움직일 때 실제 후류(slipstream, 後流)라고하는 영역이 만들어 진다고 그는 설명한다.  길게는 15m까지 만들어지는 이 슬립스트림은 작은 비말로 구성되어 있으며 뒤에서 따라오는 사람이 흡입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세 가지 다른 위치를 비교했다 – 누군가의 옆에서 달리기, 누군가의 대각선 뒤에서 달리기, 누군가의 수직적으로(정면에서) 뒤에서 달리기였다.  누군가의 수직적으로 뒤에서나 슬립스트림(후류)에서 달리는 것이 가장 감염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는 컴퓨터 시물레이션 영상이다

그러나 슬립스트림의 폭이 좁기 때문에 러너가 측면으로 이동하면 위험이 크게 떨어졌다.  따라서 여러분이 다른 사람보다 뒤에서 달려야 한다면 대각선으로 뒤에서 달리는 것이 좋다.

달릴 때 안전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바깥에서 움직일 때, 특히 빠르게 움직일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러너와 느린 자전거는 직선으로 움직일 때 최소 10m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보행자는 5m 거리를 유지하면서 조심해야 한다.

사람이 많은 공원을 피하거나 공원에서 달려야 한다면 붐비지 않은 시간대에만 달리면위험을 더욱 줄일 수 있다. 이 연구는 다른 조건에서 전송 속도를 테스트하지는 않았지만,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동일한 조치를 적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물론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 연구는 제3자 검토(peer review)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분석은 실제 바이러스를 가지고 실험한 것이 아니라 컴퓨터 시물레이션으로 실시한 것이지만 전문가는 상당히 타당하다(plausible)고 지적하고 있다.

콜로라도 볼더대학의 화학과 교수인 호세 루이 지메네스(Jose-Luis Jimenez)는 바이러스는 담배로부터의 연기처럼 공중에 머무른다고 했다.  바이러스를 내뿜는 누군가를 뒤따라 가면 그것을 흡입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그는 지적했다.

글을 쓰는 시점에서 운동에 관한 일반적인 규정이 바뀌지 않았지만, 더 많은 거리를 두기 위해 혼잡한 코스를 피하거나 아침 일찍 또는 늦게 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자료 : Philadelphia Inquire
대뒤이 좋은정보군요 바로 뒤가 제일 안좋다...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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