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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668, Vote: 1, Date: 2020/03/27
제 목 과도한 운동은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을 높인다
작성자 운영자
다음은 3월 24일 뉴스위크(Newsweek)지가 보도한 내용으로 운동과 감염증 위험과의 관계를 근거로 하여 효과적인 운동 요령을 정리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시점인 만큼 달리기 동호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전문을 소개한다.



적당한 운동은 면역능력을 높이고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감염 예방에 효과적인 반면 과도한 운동은 이를 떨어뜨려 감염 위험을 높인다.

운동 습관과 감염 위험의 관계는 그래프상으로 J커브로 나타난다.  운동 습관이 없는 사람의 감염 리스크를 평균으로 하면, 적당한 운동을 습관화하고 있는 사람은 감염 위험이 평균 이하로 내려가는 반면, 과도하게 운동하면 오히려 감염 위험은 평균보다 높아진다.

과도한 운동은 호흡기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상태를 일으킨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이 2008년 11월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축구선수나 크로스컨트리 경주 선수가 가혹한 경기나 훈련을 하면 분비형 면역글로블린A(s-IgA)가 감소했다는 사실이 나타났다.

분비형 면역글로블린A는 면역계에서 사용되며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와 결합해 무력화하는 단백질이다.  상기도감염병(上氣道感染症, URTI)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분비형 면역글로블린A의 수준이 떨어지면 상기도감염증에 걸리기 쉽다. 과도한 운동은 호흡기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상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홍콩 대학의 연구팀에서는, 1998년의 홍콩에서의 인플루엔자에 의한 사망자 2만 4656명에 대해서, 인플루엔자에 의한 사망 리스크와 운동 습관과의 관련을 분석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과 주 5회 이상, 지나치게 많이 운동하는 사람은 적당히 운동하는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기적인 운동은 인플루엔자 감염증의 중증화 위험 경감으로 이어진다.  2009년 발표된 쥐 실험에 따르면 3개월 이상 정기적으로 운동하던 쥐는 운동을 하지 않은 쥐에 비해 독감에 감염돼도 증상이 가볍고 바이러스량,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케모카인의 수준도 낮았다.

충분한 식사와 수면으로 면역계를 높이고 전향적인 사고를 하도록한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근거로 미국 웨인주립대학의 타마라 휴 버틀러 조교수와 마리안느 펄만 교수는 효과적인 운동의 요령으로서 아래의 사항을 지적하고 있다.

○ 20분에서 45분간, 경도에서 중간 정도의 운동을 주 3회 정도 한다.
○ 자택 등에서의 격리기간 중에는 체력이나 건강 유지에 힘쓴다(절대 이것들을 높이려고 하지 말 것)
○ 운동중 타인과 신체적인 접촉은 피한다.
○ 사용후에는 운동기구를 씻고 제균한다.
○ 헬스클럽 이용시 적당한 환기를 시키고, 다른 이용자와 떨어져 비말감염을 피한다.
○ 충분한 식사와 수면을 취해 면역계를 높인다.
○ 전향적인 사고를 유념한다.

또, 리스크가 높은 행동으로서 아래의 사항도 지적한다.

○ 극도로 피로한 후의 운동은 피한다.
○ 감기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 운동을 그만두도록 한다.
○ 주 5회 이상의 운동은 피한다.
○ 밀집된 폐쇄공간에서의 운동은 피한다.
○ 음료 돌려먹기나 식기 공유는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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