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450  
Read: 1960, Vote: 0, Date: 2020/03/17
제 목 스포츠센터에서 코로나 예방을 위한 3가지 주의점
작성자 운영자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양한 장소에서 감염이 되고 있어 사람이 모이는 곳을 꺼리게 된다.   교회나 콜센터 등 사람이 밀집한 곳은 피해야 하고, 그런 면에서 스포츠센터도 예외가 아니다.  일부 스포츠센터(헬스장)은 임시휴업을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가 운동 기구를 공유하거나 밀실 공간 안에서 일정 시간을 보내야 하므로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감염이 확산일로에 있는 시점인 만큼 이런 장소는 피하는 게 최대의 예방이지만 트레이닝을 아주 좋아하는 분이나 헬스클럽을 꼭 가야만 하는 분, 향후 사태가 수습되고 나서 훈련습관을 재개해야 할 분 등을 위해 감염의 리스크를 억제하는 포인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① 손씻기·양치질 등 기본을 지켜야!

이미 캠페인을 통해 모두 주지의 사실이라 새삼 언급하는 게 그렇지만 손씻기는 기본 중 기본이다.  이는 헬스클럽에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최대 간단한 방법은 '손씻기'와 '가글(양치질)'이다.

바이러스 감염의 경로는, 문 손잡이나 난간 등에 묻은 바이러스를 만진 손을 무의식중에 입이나 코 등의 점막으로 옮겨가, 그 점막에서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입하는 것이 감염경로이다.

따라서 손가락에 묻은 바이러스를 헬스 클럽에 들어갈 때, 그리고 나올 때 물을 틀어  구석구석 씻는 것이 중요하다.  공중 시설의 아무리 더러운 비누라도 비누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최고의 무기인 만큼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도록 한다.

손을 씻는 것은 바이러스 감염 대책의 기본이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흐르는 물에만 손을 씻어도 잔존 바이러스는 약 1%까지 감소하며, 일반적인 손비누로 10초 또는 30초 문질러 씻은 후 흐르는 물에 15초 헹구면 잔존 바이러스는 약 0.01%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 씻기를 함으로써 헬스클럽에 바이러스를 반입하지 않고, 그리고 나오기 전에도 손 씻음으로써 헬스클럽에서 바이러스를 반출하지 않게 된다.

② 수분 보충은 자주 한다

입과 그 이후의 소화기 점막에 묻은 바이러스를 씻어내는 것은 가글이나 양치질과 마찬가지로 수분을 보충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기본적인 양치질의 경우는 마지막에 물을 토해내지만, 물을 마시고 바이러스를 위장으로 흘려 넣어도 위산에서 불활성화한다고 알려져 있어 단순하게 물을 마시는 것도 효과적인 것 같다(이 부분은 의사에 따라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단, 이것은 어디까지나 소화기에 묻은 것으로, 폐에 연결되는 호흡기에는 효과가 없다.  

③ 운동강도는 평소보다 낮게

운동을 함으로써 몸의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로, 헬스 클럽에서도 이를 홍보하는 곳도 있다.

그러나 우리 몸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하게 되면 자기 방어를 위해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많이 분비하게 되는데 이게 면역력 저하를 일으킨다.

평소에 근육을 키우려고 노력하거나 풀마라톤에서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 힘들어도 열심히 하는 분들은 이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많이 나오므로 면역력 저하를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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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한다면, 이 때만큼은 운동 강도를 떨어뜨릴 것을 추천하고, 강도를 올리고 싶은 사람은 그 밖에 최신 흐름이나 감염자의 동선 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해야 한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국한하지 않고,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은 평소의 주의가 중요하다.  미세먼지 등을 피해 스포츠 센터에서 운동이 당연시되는 요즘 시대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참고자료 : 히라가 고지 - 日 biz SPA! Fresh(扶桑社 刊)

코로나 예방을 위한 손씻는 요령



songgum7 감사합니다. 03/18   
달리미 위에 적혀 있구만...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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