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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이키 알파플라이 기록 30초 단축시켜준다?!
작성자 운영자
앞 글에서 이번 도쿄마라톤에서 나이키의 줌x 시리즈 착화율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이번에는 미국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의 착화율을 살펴본다.  그리고 아래 영상은 일본 TV도쿄가 지난 달 나이키 신제품 발표 모습과 전문가를 통해 신발의 구조, 착용후기 등을 설명하고, 또 이 신발을 착용했을 때 얼마나 빨라질지도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알파플라이의 각 부속품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아틀랜타에서는 이번 올림픽 마라톤 미국 대표를 선발하는 선발대회가 열렸다.  우리나라는 춘천마라톤, 서울국제마라톤 등 메이저 대회의 성적으로 대표를 뽑지만 미국과 일본은 대표 선발을 위해 별도의 대회를 개최한다.

결과부터 말하면 1위 갤런 럽( Galen Rupp)과 2위 자콥 릴리(Jacob Riley)는 알파플라이, 43세의 압디라만(Abdi Abdirahman)은 구 모델 베이퍼플라이를 착용했다.   한편 여자부는 다른 브랜드가 석권했다.  우승자 알리파인 튤리아먹(Aliphine Tuliamuk)은 대회 다음날 출시를 시작한 Hoka의 Rocket X, 2위 몰리 시델(Molly Seidel)은 작년 12월에 발표된 샤코니의 Endorphin Pro, 3위인 샐리 키폐고(Sally Kipyego)는 나이키를 착용했다.   6켤레 모두 탄소섬유판을 탑재한 제품이었다.

러너스월드는 대회를 완주한 565명중 여자 148명, 남자 65명이 나이키의 넥스트%를 착용하여 37.7%의 착화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중 44명이 그 이전 모델인 베이퍼플라이 4%착용한 점도 놀랍다.

실제 대회가 있는 주에 나이키는 모든 참가선수에게 알파플라이를 무상으로 배포했다.  엘리트 선수 역시 대회일에 신어보지 않은 새로운 신발을 처음 신고 중요한 레이스에 출전하지 않는다.  물론 스폰서의 이유로 타사 제품을 착용하지 못하는 선수도 있겠지만 이날 95명의 여자선수와 53명의 남자 선수가 본인의 익숙한 신발보다 새로운 기술에 운을 맡기는 선택을 했다.

하지만 선두그룹에서는 알파플라이가 많이 보이지는 않았다.  상위 10위중에는 남자는 2명만, 여자는 1명만 착용했다.  그도 그럴 것이 선두권에 드는 선수라면 대부분 자신의 스폰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협찬사 제품을 착용해야 하는 이유도 있다.

다음은 이번 선발전에 참가한 러너들의 브랜드별, 모델별 러닝화 착화상황을 보여주는 표이다.





출처 : Runn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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