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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494, Vote: 0, Date: 2020/02/07
제 목 부상후 달리기에 복귀하는 5가지 방법
작성자 운영자
부상으로부터 막 회복한 사람이 러닝을 재개하기 전에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1. 전문가에게 상담한다

달리는 도중에 다리의 근육을 다쳐, 터벅터벅 귀가.  며칠이 지나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이런 때, 방치하면 나을지도 모르지만, 영리한 러너는 곧 전문가와 약속을 잡는 것.

한 번 진단받아도 문제없다는 진단을 받는다고 해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은 계속 훈련을 이어갈 수 있는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또, 심각한 부상이라면 조기 발견함으로써 재활 기간의 단축으로 이어진다.  즉 러닝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다고 영국의 재활과 런닝 전문 물리치료사 닐 갤러거는 조언한다.

물론 많은 의사들이 무조건 쉬라고 조언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하면 달리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2. 점프 등으로 상태를 확인한다

전문가에게 진찰을 받으면 언제 다시 러닝에 복귀할 수 있을지 진단받을 수 있지만, 혼자서 다리 상태를 진단해야 한다면 점프를 할 수 있는지 여부가 기준이다.

주자이면서 접골의(醫) 겸 마사지 테라피스트인 닉 코원에 의하면 부상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경우 연속적으로 가로 또는 세로로 도약할 수 있느냐가 러닝의 충격을 다시 감당할 수 있느냐에 대한 지표가 된다는 것이다.

3. 마사지로 재활

사치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마사지는 치료로 생각하자.

"제대로 된 스포츠 마사지를 받으면 달리기를 재개할 때까지의 회복이 촉진되고, 재개해 얼마 동안 마사지를 받으면 재활의 효과를 올릴 수 있다"라고 코원은 조언한다. 스포츠 마사지는 깊고 중점적인 압력을 가해 혈류를 좋게 하고 근육 속의 불필요한 반흔 조직의 분해를 돕는다.

4. 자신감을 새롭게 하자

넘어지져 부상을 당했을 경우는, 신체 뿐만이 아니라 프라이드도 손상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코원은 간단한 것부터 노력이 필요한 것까지 다양한 과제를 자신에게 부과할 것을 권하고 있다.

다친 뒤 자신감을 회복하려면 인내와 계획성이 중요하다.  왜 뛰고자 하는지를 다시 되새겨보고 분명히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고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무리하는 것은 금물이다. 부상 전 격렬한 운동을 반복했다면 회복 중인 목표는 현실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주법을 분석해본다

하지나 다리의 문제를 예방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발에 맞는 러닝화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계측기계에 의한 걸음걸이를 분석해보면 러닝 스타일에 맞는 맞춤식 안창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

갤러거는 "걸음걸이의 분석은 달리기나 힘을 가하는 방법에 불필요한 낭비를 찾아내기 때문에, 러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자부터 기록이 좀처럼 늘지 않는 숙련된 달림이까지 도움이 되는 진단이다.  슬로모션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문제점을 잘 알 수 있고, 테라피스트와 함께 해결 방법을 쉽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즉 부상을 잘 당하지 않고 러닝 스킬의 향상으로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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