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382  
Read: 2797, Vote: 1, Date: 2019/06/24
제 목 완주후 초보 러너가 저지르는 실수 4가지
작성자 운영자
긴 거리를 달린 뒤 바로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는 주자를 보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갑자기 앉는 것과 급격한 스트레칭도 마찬가지이다.  이 경우 경련이 발생할 수 있다.  골인 뒤 바로 실시하는 스트레칭도 같은 이유로 엄금해야 한다.



골인후 의식을 잃을 정도로 기진 상태가 아니라면 러닝 후 잠시 걷거나 최악이라도 서 있으면 적어도 서 있기만 해도 경련(쥐) 걱정은 없다.  여기서 어느 정도 숨을 고른 후 수분과 아미노산을 보급하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다.  이것이 기본이다.

차가운 물의 샤워와 맥주는 괜찮은가?

장시간 달린 후 다리 관절과 근육이 달아오른다.  이 상태에서 찬물 샤워를 하면 기분이 좋을 것 같지만 그것도 NG다.

"몸이 데워진 상태에서 차가운 물의 샤워는 근육이 확 움츠러들 수 있어 권할 수 없다.  샤워는 근육을 천천히 문질러가며 미지근한 물로 하도록 한다. 그 후 욕조에 들어가 몸을 담그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다음은 바로 맥주를 벌컥벌컥 마시고 싶은데...?

기분은 이해되지만 장거리 달리기 뒤에 갑자기 음주를 하면 탈수증세가 될 수 있다.  마실 경우 사전에 반드시 충분한 수분 보급을 한 후에 마시도록 하자.  그런 다음 안주로 단백질을 의식적으로 먹도록 한다.

달린 후 바로 해서는 안 되는 것

1. 골인 후 바로 털썩 주저앉는다
2. 달리고 난 후 바로 급격한 스트레칭
3. 데워진 몸에 찬 물 샤워
4. 수분 보급없이 벌컥벌컥 맥주를 마시기
밀짚모자 감사 합니다~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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