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331  
Read: 3059, Vote: 0, Date: 2019/01/10
제 목 추운날 이렇게 몸을 데우고 풀어주자
작성자 운영자
날씨가 추워지면 훈련을 시작하기전에 몸을 데워주는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또 열심히 훈련해온 몸의 피로를 제대로 풀어주는 것이 목표달성의 핵심이다. 몸을 풀어주는 요령을 살펴본다.




족저근(발바닥)

엎드려 누워 다른 사람에게 발바닥 누르도록 하면 좋지만 자신이 엄지손가락을 사용하여 문질러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 추워지면 장심이 내려앉아 탄력이 없으지므로 제대로 실시해주도록 한다. 가능하면 매일 목욕을 한 후 마사지 오일 등을 사용하면 좋다. 또 비복근(정강이 안쪽)에서 피로가 쌓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곳도 같이 마사지하도록 한다.

비복근(정강이 안쪽, 종아리)

위 족저근과 연동하여 피로가 쌓이는 경우가 많다. 혼자 만져보아 근육이 긴장해져 있거나 응어리가 느껴지는 부분을 손으로 집는 것처럼 꾹 눌러주면서 문지른다. 위 족저근과 세트로 실시하면 좋다.

아킬레스건

아킬레스건은 큰 부상으로 연결될 위험이 있으므로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아프지 않아 불안하지 않더라도 예방차원에서 실시해도 좋다. 아킬레스건을 손가락으로 잡고 상하로 문지른다. 마찰로 데워준다는 생각으로 실시한다.

견갑골

다리나 발에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상반신도 마찬가지로 피로가 쌓인다. 특히 팔흔들기와 관련하여 어깨 주위를 잘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견갑골을 따라 엄지로 문지르면서 눌러준다. 다른 사람이 눌러주면 약간 아프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들 것이다.

척추기립근(배골주위)

배골주위, 허리에 가까운 곳의 근육이다. 이곳도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준다. 상반신과 하반신을 연결하는 중심부분이므로 제대로 풀어주도록 한다.

팔꿈치아래

견갑골 주위는 평소부터 스트레칭 등을 실시하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지만 팔꿈치 아래를 제대로 풀어줌으로써 팔흔들기가 편해진다. 팔꿈치 주위를 엄지로 꾹 눌러주고 팔목을 좌우로 비틀어 준다. 약간 아프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그것을 반복하면 풀어지고 팔흔들기가 가벼워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레이스전, 훈련전에 실시하면 짧은 시간에 몸이 데워진다. 또 몸이 데워지면 부상의 예방, 관리가 되므로 습관화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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