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329  
Read: 148, Vote: 0, Date: 2018/11/21
제 목 준비중
작성자 운영자
즐겁게 달리기위해서는 중심을 몸의 상반신에 두고 전방으로 이동시킨다.  상상해보자.  볼링과 같은 무거운 공을 양손에 들고 어깨높이까지 들어올려 똑 바로 앞으로 펴보자.  그러면 앞으로 넘어지려고 할 것이다.  이것을 자신의 체중 이동으로 실시하는 것이 앞에서의 주법훈련이다.  중심을 높게 하여 앞으로 잡아당김으로써 달릴 수 있게 된다.  인간의 몸은 그와 같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어린이의 주법을 보자.  그들은 머리의 무게를 잘 사용하여 달린다.[사진 13].


▲ 머리의 무게로 달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러면 스피드 컨트롤이 어렵다. 제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포인트에 무게중심을 두고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달리는 동물은 머리의 무게와 배골을 사용하여 달린다.  좋은 주법, 빠른 주법을 본능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다른 동물은 '사족보행'이므로 쭉 머리의 무게로 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인간은 이족보행이므로 중심이 안정되는 지점으로 확실히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어린이와 같은 머리의 무게가 아니라 명치 주위에 중심을 두고 달리는 것이다. [사진 14]

또 이 중심의 위치를 컨트롤하여 스피드도 조절할 수 있다. 보다 앞으로 기울이면 스피드가 높아지고 보다 몸쪽으로 하면 스피드가 떨어진다.  오히려 이 중심의 컨트롤로 스피드를 조절하지 않으면 다리 등에 의해 브레이크가 걸리게 되므로써 스피드가 떨어져 버린다.   속도가 내려가면 허파에의 부담은 가벼워지지만 다리가 스피드를 내야하므로 힘을 흡수하면 다리와 허리에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물리의 법칙에서 '에너지보존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것이므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중심의 위치에서 만들어내는 힘은 정해져 있다.  그 상황에서 속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브레이크를 거는 이상은 있을 수 없다.  그 반대로 중심 이동 이외의 방법으로 속도를 올리는 것도 상당한 힘이 필요하게 된다.

즉, 이 중심의 위치가 달리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이 컨트롤이 달리기의 완성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멈출 때는 이 중심을 몸에서 뒤로 가져가고 서서히 신체의 한가운데로 중심을 안정시키면 멈추게 된다.  

단거리 선수중 스케이트나 윈드스포츠와 같이 미끄러지는 느낌으로 달린다고 하는 선수가 있지만 이것은 그 중심의 이동을 자기 나름대로의 말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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